| 증후군 | 운동마비 양상 | 주요 특징 |
|---|---|---|
| 중심척수증후군 | 팔 > 다리 | 상지 마비가 하지보다 심함, 손의 감각 이상 동반 가능 |
| 앞척수증후군 | 손상 부위 아래 완전 마비 | 통증·온도감각 소실, 위치감각·진동감각은 보존 |
| 뒤척수증후군 | 운동마비는 경미하거나 없음 | 위치감각·진동감각 소실, 보행실조 |
| 척수반절단증후군 | 손상 쪽 마비 | 손상 쪽 위치감각 소실, 반대쪽 통증·온도감각 소실 |
| 말총증후군 | 하지 마비 | 허리 아래 마비, 방광·배변 기능 장애, 안장감각 소실 |
중심척수증후군은 척수 중심부 손상으로 발생하며, 상지 지배 섬유가 척수 단면의 안쪽에 배열되어 있어 팔 마비가 다리보다 뚜렷합니다. 고령 환자에서는 기존 목뼈 척추관협착이 있는 상태에서 저에너지 낙상이나 목의 과다폄 손상 후 흔히 발생합니다.
신경학적 검진에서 상지 근력 저하가 하지보다 심하고, 손의 감각 이상이나 저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신경학적 검진을 바탕으로 하며 중증도 분류에는 ASIA 손상척도를 사용합니다. 예후는 다른 척수손상 증후군에 비해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중심’이라는 용어가 몸의 중심 마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팔이 다리보다 심하게 마비되는 이유는 척수 중심부에 상지 섬유가 배열되어 있기 때문이므로, 목뼈 손상 환자에서 상지 위약이 두드러지면 중심척수증후군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