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초기에는 복횡근과 뭇갈래근 같은 깊은 근육을 최대 수축의 20~30% 수준의 낮은 강도로 먼저 활성화한다. 큰 힘을 내기 전에 척추 중립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 조절을 재학습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운동 중에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유지해야 한다. 가로막은 호흡과 자세 조절을 함께 담당하므로 숨을 참고 배에 힘만 주면 복압 조절이 왜곡될 수 있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만 운동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 코어 안정화 운동 자체가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적 중재이므로 환자의 조절 능력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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