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목표와 장기목표의 관계: 계단처럼 이어지는 목표
물리치료 계획서의 목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가 어디까지 회복할지를 시간 순서로 적어 둔 것입니다. 장기목표는 치료가 끝났을 때 도달하려는 최종 상태이고, 단기목표는 그곳으로 가는 중간 단계의 성취입니다. 두 목표가 따로 놀면 계획서는 치료 방향을 잡아 주는 기능을 잃습니다.
보기 2번
단기목표가 모여 장기목표로 이어진다가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뒤에는 수술 직후 며칠 안에 부종을 줄이고 무릎 굽힘 각도를 일정 수준까지 회복하며 보조도구로 보행하는 것이 단기목표가 되고, 그 성취가 쌓여 계단을 오르내리고 일상과 사회 활동에 복귀하는 장기목표에 이릅니다. 물리치료에서 효과적인 목표 설정의 요소로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 적절한 난이도, 목표에 대한 수용, 피드백이 제시되었고 환자의 적극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되었습니다.
[1] 목표가 측정 가능해야 단기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며 계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장기목표는 하루 단위로 설정하여야 한다 — 하루 단위는 매우 짧은 단기목표에 해당합니다. 장기목표는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친 최종 결과를 담습니다.
3번: 장기목표를 먼저 이룬 뒤 단기목표를 세운다 —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단기목표를 하나씩 이루어 가야 장기목표에 도달하며, 두 목표는 평가 때 함께 세웁니다.
4번: 두 목표는 서로 관련이 없어도 무방하다 — 단기목표는 장기목표로 가는 징검다리이므로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5번: 단기목표는 퇴원 이후의 생활만 다룬다 — 단기목표는 보통 입원 기간 안에 다루는 회복 과제이고 퇴원 뒤의 생활 복귀는 장기목표에 가깝습니다.
시험 포인트
목표를 쓸 때는 대상, 행동, 조건, 기간, 수준을 구체적으로 적는 방식을 자주 쓰며, 단기목표 몇 가지가 모여 장기목표가 된다는 위계를 기억하면 됩니다. 급성기에는 통증과 부종 조절, 관절가동범위처럼 기능의 기초 단계를 단기목표로 두고, 회복기에 보행·계단 같은 활동과 일상 참여를 장기목표로 둡니다.
결국 단기목표는 장기목표를 향한 단계별 성취이며, 둘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