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및 출제 의도정답은
3번 퓨글마이어 평가(Fugl-Meyer Assessment, FMA)이다. 이 문제는 뇌졸중 환자의 운동 회복을
회복 단계(sequential stages of motor return)에 따라 팔과 다리로 나누어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를 감별하는 문항이다. 보기에는 균형, 이동, 경직, 팔 뻗기 등 개별 기능만 보는 도구들이 섞여 있어,
‘뇌졸중 후 감각운동 회복을 단계적으로 정량화하는 최초의 평가도구’라는 FMA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다.
FMA가 정답인 이유FMA는 Twitchell과 Brunnstrom이 제시한
편마비 환자의 순차적 운동 회복 단계 개념을 바탕으로 개발된 최초의 정량적 감각운동 평가도구이다
[1]. 상하지 운동 영역을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며, 팔과 다리의 운동 기능을 항목별로 나누어 회복 단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문제의 조건과 정확히 일치한다. 뇌졸중 재활 연구에서 운동 기능의 일차 결과변수로 권고될 만큼 표준화된 도구이기도 하다
[2].
보기별 오답 감별 포인트| 보기 | 평가 영역 | 회복 단계 반영 여부 | 감별 포인트 |
|---|
| 1. 수정애쉬워스척도(MAS) | 근긴장도(경직) | 반영하지 않음 | 팔·다리 관절의 수동운동 시 저항으로 경직만 평가하며 운동 회복 단계를 채점하지 않음 |
| 2. 기능적뻗기검사(FRT) | 앉은 자세 동적 균형 및 팔 뻗기 | 반영하지 않음 | 팔을 앞으로 최대한 뻗는 거리만 측정하므로 상하지 운동 기능의 단계적 회복과 무관함 |
| 3. 퓨글마이어 평가(FMA) | 상하지 감각운동 기능 | 반영함 | Brunnstrom의 순차적 회복 단계에 기반하여 팔·다리 항목별 채점, 100점 만점 운동 영역이 핵심[1] |
| 4. 버그균형척도(BBS) | 정적·동적 균형 | 반영하지 않음 | 앉기, 서기, 이동 등 균형 과제 14개를 평가하며 팔·다리 운동 회복 단계를 직접 채점하지 않음 |
| 5. 일어나걷기검사(TUG) | 이동성 및 낙상 위험 | 반영하지 않음 | 의자에서 일어나 3m 걷고 돌아와 앉는 시간을 측정하는 기능적 이동성 검사임 |
국시 빈출 관점에서의 핵심 정리혼동 주의! Brunnstrom 회복 단계는 1단계 이완성 마비부터 6단계 정상 운동까지
질적인 회복 순서를 보는 것이고, FMA는 이 개념을 바탕으로
각 관절 움직임과 협응을 점수화한 도구다. Brunnstrom 단계 자체를 묻는 문제와 FMA를 묻는 문제를 구분해야 한다.
핵심! FMA의 운동 영역은 상지
66점, 하지
34점으로 구성되어 총
100점이다. 뇌졸중 재활에서 운동 회복의 일차 결과변수로 권고되며, 평가자 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 표준 매뉴얼이 개발될 정도로 임상과 연구 모두에서 중요하다
[2]. 문제에서 ‘팔과 다리를 항목별로 채점’한다는 표현은 FMA의 상하지 세부 항목 구성을 직접 가리킨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The fugl-meyer assessment of motor recovery after stroke: a critical review of its measurement properties.일반논문Gladstone DJ, Danells CJ, Black SE (2002) · DOI: 10.1177/154596802401105171
- [2]
Standardized International Manual of the Fugl-Meyer Assessment of Motor Function After Stroke.일반논문Hervé-Colas J, Newton SP, Engelter ST, Hayward KS, Held JPO, Intering N (2026) · DOI: 10.1177/1545968325141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