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환자에게 가벼운 외상만으로도 골절이 잘 일어나는 부위로 옳게 묶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물리치료 중재
문제

골다공증 환자에게 가벼운 외상만으로도 골절이 잘 일어나는 부위로 옳게 묶인 것은?

해설
골다공증성 골절은 해면뼈가 많은 부위에서 잘 일어나며 척추뼈몸통의 압박골절과 넙다리뼈 몸쪽 골절, 손목의 원위 노뼈 골절이 대표적이다. 이 세 부위는 낙상이나 가벼운 충격만으로도 발생해 예방 교육의 중심이 된다. 진행 속도가 사람마다 달라 정기적인 재평가로 계획을 조정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강한 힘에 의해 눌려서 발생하며 접시나 물받이 모양으로 뼈가 함몰된 골절로 주로 머리뼈에서 발생하는 불완전골절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골다공증(osteoporosis)은 골밀도(bone mineral density, BMD) 감소와 뼈 미세구조의 퇴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가벼운 외상만으로도 골절(fragility fracture)이 발생하는 대사성 골격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에서 골절이 호발하는 부위는 뼈의 구조적 특성과 체중 부하, 외력 전달 방식에 따라 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성 골절의 주요 호발 부위

근거 자료 [1]에서는 골다공증의 흔한 골절 부위를 척추뼈(vertebrae), 넙다리뼈 몸쪽(proximal femur), 먼쪽 노뼈(distal forearm)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료 [2]에서도 골다공증 관련 골절의 대표 부위로 척추뼈(vertebra), 넙다리뼈 목(femoral neck), 먼쪽 노뼈(distal radius)를 제시하며, 이 부위들의 3차원 미세구조가 골다공증 병태생리와 골절 위험 예측의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해면뼈(trabecular bone) 비율이 높고 체중 부하나 외력이 집중되는 부위에서 호발합니다.

척추뼈몸통(vertebral body)은 해면뼈의 비율이 높아 골다공증에서 골소주(trabeculae)의 소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부위입니다. 자료 [4]에 따르면 척추 골절은 골격 취약성과 관련된 가장 흔한 골절 중 하나이며, 고관절 골절만큼의 이환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척추 골절의 1/4~1/3만이 발생 당시 임상적으로 인지되고, 나머지는 측면 척추 영상 검사에서만 확인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는 척추 압박골절(compression fracture)이 무증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임상적 특징을 보여줍니다.

넙다리뼈 몸쪽, 특히 넙다리뼈 목(femoral neck)은 체중 부하가 집중되는 부위이면서 노화에 따라 해면뼈가 약해지는 대표적인 골절 호발 부위입니다. 자료 [2]에서 넙다리뼈 목의 3차원 미세구조가 골절 위험 예측의 핵심이라고 언급한 것은, 이 부위의 골소주 배열과 두께 변화가 골다공증 진행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고관절 골절은 골다공증성 골절 중에서도 기능 저하와 사망률 측면에서 가장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먼쪽 노뼈(distal radius), 즉 손목 부위 골절은 흔히 콜레스 골절(Colles fracture)로 알려져 있으며, 넘어질 때 손을 짚으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취약성 골절입니다. 자료 [1]과 [2] 모두 먼쪽 노뼈를 주요 골절 부위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손목 골절은 폐경 후 초기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나타나는 골다공증성 골절로, 이후 척추나 고관절 골절의 위험을 예고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답 보기 분석

1번의 갈비뼈, 복장뼈, 어깨뼈는 골다공증성 골절의 가장 흔한 부위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갈비뼈 골절은 외상의 강도가 비교적 높거나 전이성 병변 등이 있을 때 더 흔하게 고려됩니다. 2번의 손가락뼈, 발가락뼈, 발허리뼈는 골다공증보다는 직접적인 외상이나 피로골절의 호발 부위에 해당합니다. 3번의 정강뼈 몸통과 종아리뼈 몸통은 피질골(cortical bone)이 두꺼운 장골의 몸통 부위로, 골다공증성 취약성 골절보다는 고에너지 외상에 의한 골절이 일반적입니다. 5번의 머리뼈, 아래턱뼈, 빗장뼈 역시 골다공증성 골절의 대표적 호발 부위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핵심! 골다공증성 골절의 3대 호발 부위는 척추뼈몸통, 넙다리뼈 몸쪽(고관절), 먼쪽 노뼈(손목)입니다. 이 세 부위는 모두 해면뼈 비율이 높고, 일상생활에서 체중 부하나 외력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해부학적 특성을 공유합니다. 자료 [3]에서 이전의 골다공증성 골절이 어느 부위든 이후 새로운 골절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라고 밝힌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즉, 한 부위의 취약성 골절이 확인되면 다른 호발 부위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와 낙상 예방, 골다공증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는 임상적 의미를 갖습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Osteoporosis: screening, prevention, and management.일반논문Golob AL, Laya MB (2015) · DOI: 10.1016/j.mcna.2015.01.010
  • [2]
    Bone three-dimensional microstructural features of the common osteoporotic fracture sites.일반논문Chen H, Kubo KY (2014) · DOI: 10.5312/wjo.v5.i4.486
  • [3]
    Osteoporotic Fracture: 2015 Position Statement of the Korean Society for Bone and Mineral Research.일반논문Yoo JH, Moon SH, Ha YC, Lee DY, Gong HS, Park SY (2015) · DOI: 10.11005/jbm.2015.22.4.175
  • [4]
    Epidemiology of Vertebral Fractures.일반논문Schousboe JT (2016) · DOI: 10.1016/j.jocd.2015.08.004

임상 시나리오

골다공증성 취약성 골절 호발 부위척추, 고관절, 손목 세 부위를 기억하라

골다공증성 골절은 해면뼈 비율이 높고 체중 부하나 외력이 집중되는 부위에서 호발합니다. 대표 부위는 척추뼈몸통, 넙다리뼈 몸쪽(특히 넙다리뼈 목), 먼쪽 노뼈(손목)입니다.

척추 압박골절은 전체의 1/4~1/3만이 발생 당시 임상적으로 인지되며, 나머지는 측면 척추 영상에서만 확인됩니다. 고관절 골절은 기능 저하와 사망률 측면에서 가장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주의

손목 골절은 폐경 후 초기 여성에서 먼저 나타나 이후 척추나 고관절 골절의 위험을 예고하는 지표가 될 수 있으므로, 골밀도 검사와 낙상 예방 교육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시대비 물리치료 진단 모의고사 2,0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