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손상 등급은 개별 인대 구조물 각각에 대해 평가해야 하며, 3단계로 분류한다. 2등급은 부분 파열로 인해 관절의 느슨함이 약간 나타나는 상태이며, 3등급은 완전 파열로 뚜렷한 불안정성이 동반된다.
치료 방향 결정 시 2등급은 보존적 치료의 적응증이 될 수 있으나, 3등급에 가까운 기계적 불안정성이 지속되면 수술적 접근(예: Broström procedure)을 고려한다.
동일한 외상 기전에서도 해부학적 구조물마다 손상 등급이 다를 수 있으므로, 관절 전체가 아닌 각 인대별로 등급을 판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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