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굽힘 패턴은 D1(굽힘-모음-가쪽돌림 + 발등굽힘-가쪽번짐)과 D2(굽힘-벌림-안쪽돌림 + 발등굽힘-안쪽번짐) 모두 발목에서 발등굽힘을 공유합니다. 번짐 방향은 패턴마다 다르므로, 환자의 발목이 발등굽힘 상태를 유지하는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입니다.
치료사의 손 접촉은 발등과 발의 안쪽/가쪽 모서리에 두고, 저항은 대각선 방향으로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발등굽힘의 주동근은 앞정강근이며, D1에서는 긴종아리근이 가쪽번짐에, D2에서는 뒤정강근이 안쪽번짐에 협력합니다.
굽힘 패턴에서 발목을 중립으로 고정하거나 발바닥굽힘이 섞이면 패턴의 기능적 의미가 약해집니다. 특히 유각기 발끝 끌림 방지와 발뒤꿈치 닿기 준비를 위해 발등굽힘을 능동적으로 유지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