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환자가 본인이 휴대한 기관지확장제 흡입기 사용을 요청하면, 응급구조사는 의사의 직접 지시 없이도 환자가 스스로 흡입하도록 보조할 수 있다. 이는 새 약 처방이나 용량 변경이 아닌 기존 치료 계획 유지에 해당한다.
급성 발작 시 환자는 호흡곤란과 불안으로 흡입기 조작이 서툴러질 수 있으므로, 흡입기를 환자의 손에 쥐어 주고 올바른 흡입 방법(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5~10초 숨 참기)을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응급구조사는 처방 권한이 없으므로 새 약을 처방하거나 용량을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 된다. 주사약 투여나 약국 조제 판매는 각각 별도의 업무 범위 또는 약사 고유 업무이므로 이 상황에 적용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