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계 탐침은 환자의 점막이나 피부에 직접 접촉하므로, 보호덮개를 사용하지 않으면 체액·분비물·미생물이 다음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보호덮개는 환자마다 교체하는 1회용 소모품으로, 그 목적은 측정값 정확도 향상이 아니라 교차오염 차단입니다.
병원 전 응급현장에서는 환자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든 환자를 잠재적 감염원으로 간주하는 표준주의를 적용해야 합니다. 체온 측정은 비침습적이지만 점막 접촉이 이루어지므로 감염관리 원칙이 동일하게 요구됩니다.
보호덮개를 재사용하거나 환자 간 교체를 누락하면 교차오염의 직접적 경로가 됩니다. 환자 접촉 전후 손위생과 1회용 기구의 적절한 폐기를 함께 준수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