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인 카테터를 사용한 뒤 필요한 관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국시 프리패스]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베이직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응급의료장비
문제

흡인 카테터를 사용한 뒤 필요한 관리는?

입안 분비물을 흡인한 카테터와 연결관이 오염되어 있다.
해설
흡인에 사용한 장비는 분비물로 오염되므로 감염관리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세척해야 한다. 따라서 오염물 처리와 장비 세척이 가장 적절하다. 마른 채 재사용, 가방 안 보관 등은 실제 장비이거나 다른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으나 이 문항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장비 문항은 사용 전 점검, 적용 대상, 사용 중 안전, 사용 후 감염관리를 구분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소통을 사용하기 전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국시 프리패스]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베이직 모의고사24,000원

심화 해설

흡인 카테터 사용 후 관리의 핵심은 감염 예방과 장비의 재사용 가능성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상황은 입안 분비물을 흡인한 카테터와 연결관이 오염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구강 분비물에는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며, 흡인 과정에서 카테터 내강과 연결관 내부는 미생물에 노출됩니다. 사용한 카테터를 마른 채로 두거나 가방에 보관하면 생물막(biofilm)이 형성될 수 있고, 이는 이후 흡인 시 하기도로 세균이 이동할 위험을 높입니다.

근거 자료 [1]은 기계환기 환자에서 기관내 흡인 카테터의 단일 사용과 다회 사용을 비교한 무작위 대조 시험입니다. 이 연구의 배경을 보면,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는 일회용 개방형 기관내 흡인 카테터가 여러 번 사용되는 관행이 있으며, 이러한 다회 사용이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ventilator-associated pneumonia, VAP)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는 흡인 카테터의 재사용이 감염 합병증과 직결될 수 있는 임상적 쟁점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오염된 카테터를 단순히 건조시켜 재사용하거나(보기 1번), 가방에 보관하는 행위(보기 2번)는 감염관리 원칙에 위배됩니다.

환자에게 전달하거나(보기 3번) 보호자에게 폐기를 요청하는 것(보기 4번)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용된 흡인 카테터는 의료폐기물에 준하여 처리해야 하며, 의료인이 오염물 처리와 장비 세척의 책임을 집니다. 특히 연결관은 카테터와 분리하여 세척하거나, 기관의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교체해야 합니다. 보기 5번의 '오염물 처리와 장비 세척'은 사용한 카테터를 안전하게 폐기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연결관 등 장비는 오염을 제거한 후 건조·보관하는 일련의 과정을 포함하므로 정답입니다.

연구 [1]의 중재군에서는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으로 흡인 카테터를 세척(flushing)하는 방법과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표준 관리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는 카테터를 다회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세척 방법이 감염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려는 설계입니다. 즉, 흡인 카테터를 재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적절한 세척이 동반되어야 하며, 세척 없이 방치하거나 건조만 시키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연구는 기관내 흡인 카테터를 대상으로 하며, 문제에서 제시된 구강 흡인 카테터는 오염도가 높으므로 일회용으로 사용 후 폐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관점에서 흡인 카테터 관리 문제는 감염관리와 병원전 처치의 기본 원칙을 묻는 문항입니다. 구강 흡인은 기관내 흡인보다 오염도가 높고, 사용한 카테터는 단일 환자에게 단일 목적으로 사용한 후 폐기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연결관은 환자 분비물에 직접 노출되므로 세척과 소독이 필요하며, 세척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해야 합니다. 오염된 장비를 방치하면 다음 환자에게 교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 직후 오염물을 처리하고 장비를 세척하는 행위가 가장 우선적인 관리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Single-Use Versus Multiple-Use Endotracheal Suction Catheters in Mechanically Ventilated Patients: A Feasibility Randomis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Eid MH, Hambridge K, Schofield P, Latour JM. (2026) · DOI: 10.1111/nicc.70237

임상 시나리오

흡인 카테터 사용 후 관리 원칙오염물 처리와 장비 세척으로 감염을 차단한다

구강 흡인 카테터는 일회용으로 사용 후 즉시 의료폐기물로 처리한다. 연결관은 환자 분비물에 노출되므로 세척·소독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해야 한다.

사용한 카테터를 마른 채 방치하거나 가방에 보관하면 생물막이 형성되어 다음 흡인 시 하기도 감염 위험이 커진다. 재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클로르헥시딘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flushing)하는 절차가 동반되어야 한다.

주의

오염된 장비는 의료인이 직접 처리해야 하며 보호자나 환자에게 폐기를 맡기지 않는다. 세척 후에도 건조가 불충분하면 세균 증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보관 전 건조 상태를 반드시 확인한다.

핵심 개념

2급 응급구조사 베이직 모의고사 7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