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감시체계 중 표본감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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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보건의 이해
문제

감염병 감시체계 중 표본감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표본감시는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한 표본감시기관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고하는 방식으로, 주로 4급 감염병에 적용된다. 전수감시는 모든 의료기관이 사례를 빠짐없이 신고하는 방식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공중보건의 특성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감시체계의 두 방식은 법정감염병 등급과 연결되어 출제됩니다.

전수감시와 표본감시
전수감시는 그 감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모든 의료기관이 빠짐없이 신고하는 방식입니다. 1급, 2급, 3급 감염병이 대상이며 한 건의 발생도 놓쳐서는 안 되는 질환에 적용합니다. 표본감시는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한 표본감시기관이 정해진 주기에 발생 상황을 신고하는 방식으로 4급 감염병에 적용합니다.

표본감시를 쓰는 이유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급성호흡기감염증처럼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모두 신고하게 하면 의료기관의 업무 부담이 지나치게 커지고 자료의 질도 떨어집니다. 대표성 있는 기관을 표본으로 지정하여 신고받으면 전체 발생 규모를 정확히 세지는 못하더라도 유행이 시작되는 시점과 증가 추세는 충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표본감시는 지정된 표본감시기관만 신고한다는 점이 전수감시와 구별되는 핵심입니다. 신고 주체가 모든 의료기관인지 지정된 기관인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이며, 감염병예방법도 4급 감염병을 표본감시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 1. 모든 의료기관이 빠짐없이 신고: 전수감시의 설명입니다.
- 2. 1급 감염병에 적용: 1급은 전수감시 대상입니다.
- 3. 신고 기한이 즉시: 1급 감염병의 신고 기한입니다.
- 5. 환자를 격리하는 조치: 감시 방식이 아니라 환자 관리 조치입니다.

연관 개념
신고 기한은 1급이 즉시, 2급과 3급이 24시간 이내, 4급 표본감시가 7일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감시는 자료를 모아 유행을 조기에 알아차리기 위한 활동이고 격리와 소독은 대응 조치라는 점을 구분해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감염병 감시 방식전수감시와 표본감시

전수감시모든 의료기관이 발생한 사례를 빠짐없이 신고합니다. 1급, 2급, 3급 감염병에 적용하며 신고 기한은 각각 즉시24시간 이내입니다.

표본감시지정된 표본감시기관만 신고합니다. 4급 감염병에 적용하며 인플루엔자와 수족구병처럼 발생이 매우 흔한 질환이 대상이고 신고 기한은 7일 이내입니다.

주의

발생이 흔한 질환까지 전수 신고하게 하면 현장의 부담이 지나치게 커집니다. 표본으로도 유행 추세를 파악할 수 있어 표본감시를 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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