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의료기관
조선은 대상에 따라 의료기관을 나누어 운영하였습니다. 전의감은 의료행정과 의학교육, 의약 관리와 의원 선발을 총괄하는 중앙 기관이었습니다. 내의원은 왕과 왕실 구성원의 진료와 의약을 전담하였습니다. 혜민서는 일반 서민에게 의약을 공급하고 진료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활인서는 도성 안팎의 갈 곳 없는 서민과 감염병 환자를 수용하여 구료하는 기관으로, 동활인서와 서활인서가 도성 동쪽과 서쪽에 설치되었습니다.
정답 근거
서민 진료와 감염병 환자 구료를 함께 담당한 기관은 활인서입니다. 혜민서도 서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감염병 환자를 수용하여 돌보는 구료 기능은 활인서의 몫이었습니다. 감염병 환자 수용이라는 조건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전의감: 의료행정과 의학교육을 담당한 기관입니다.
- 3. 내의원: 왕실의 진료와 의약을 담당하였습니다.
- 4. 혜민서: 서민의 의약과 진료를 담당했으나 감염병 환자 구료는 활인서의 역할이었습니다.
- 5. 장예원: 노비 관련 사무를 담당한 기관으로 의료와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개항 이후 1885년 광혜원이 설립되어 곧 제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대한제국 시기에는 광제원이 설치되었습니다. 광복 후 미군정기에 보건후생부가 설치되었고 오늘날의 보건복지부로 이어지며, 감염병 전담 조직은 국립보건원과 질병관리본부를 거쳐 2020년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조선시대 의료기관대상에 따라 나뉜 네 기관
전의감은 의료행정과 의학교육, 의약 관리를 총괄하였고 내의원은 왕실의 진료를 전담하였습니다.
혜민서는 서민의 의약과 진료를 맡았고, 활인서는 감염병 환자와 갈 곳 없는 서민의 구료를 담당하였습니다. 동활인서와 서활인서로 나뉘어 도성 동쪽과 서쪽에 있었습니다.
주의
감염병, 역병, 구료라는 표현이 나오면 활인서입니다. 서민이라는 말만 보고 혜민서를 고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핵심 개념
활인서 — 조선시대에 도성 안팎의 서민과 감염병 환자를 수용하고 구료하던 기관. 동활인서와 서활인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