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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보건의 이해
문제

보건통계에서 각종 율을 계산할 때 분모로 사용하는 연앙인구는 언제의 인구를 뜻하는가?

해설
연앙인구는 그 해의 중앙 시점인 7월 1일의 인구를 말한다. 1년 동안의 사건 수를 인구로 나눌 때 연중 평균적인 인구 규모를 대표하기 위해 사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공중보건의 특성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보건통계의 기본 용어는 다른 지표 문제를 풀 때 전제가 되므로 정확히 잡아 두어야 합니다.

연앙인구를 쓰는 이유
조사망률처럼 1년 동안 일어난 사건 수를 인구로 나눌 때, 분모로 어느 시점의 인구를 쓸지가 문제가 됩니다. 연초 인구를 쓰면 그 뒤 늘어난 인구가 반영되지 않고, 연말 인구를 쓰면 이미 사망한 사람이 빠집니다. 그래서 1년의 한가운데인 7월 1일 시점의 인구를 사용하며 이를 연앙인구라고 합니다. 조사망률, 조출생률, 자연증가율, 인구증가율이 모두 이 값을 분모로 씁니다.

정답 근거
연앙이라는 말 자체가 한 해의 가운데라는 뜻입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한가운데 시점은 7월 1일이므로 정답은 3번입니다. 1년을 대표하는 평균적인 인구 규모를 얻는 것이 목적이라는 점이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1월 1일: 연초 인구로 그해에 늘어난 인구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 2. 4월 1일: 회계연도나 학년도의 시작일일 뿐 인구통계의 기준 시점이 아닙니다.
- 4. 10월 1일: 1966년까지 인구주택총조사의 기준 시점이었으며 연앙인구와는 다릅니다.
- 5. 12월 31일: 연말 인구로 그해에 사망한 사람이 빠집니다.

연관 개념
인구정태는 특정 시점에서 관찰한 인구의 크기와 구조를 뜻하며 인구주택총조사가 대표 자료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주택총조사의 기준 시점은 1980년 이후 11월 1일 0시입니다. 인구동태는 일정 기간의 출생, 사망, 혼인, 이혼, 이동을 뜻하며 신고 자료에서 얻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연앙인구와 인구통계의 기본한 해의 한가운데 인구를 분모로 쓴다

출생과 사망 같은 사건은 1년 내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인구는 계속 변하므로 1년을 대표할 인구를 하나 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7월 1일연앙인구입니다. 연초 인구를 쓰면 늘어난 인구가 빠지고 연말 인구를 쓰면 사망자가 빠집니다.

인구정태는 한 시점의 인구 크기와 구조를 보는 것으로 인구주택총조사가 대표적이고, 인구동태는 기간 동안의 출생 사망 혼인 이혼 이동을 봅니다. 우리나라 총조사의 기준 시점은 11월 1일입니다.

주의

조사망률, 조출생률, 자연증가율은 모두 분모가 연앙인구입니다. 영아사망률만 분모가 출생아 수라는 점이 다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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