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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보건의 이해
문제

어느 시점에 특정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는?

해설
유병률은 특정 시점에 그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비율로, 이미 걸려 있던 사람과 새로 걸린 사람을 모두 포함한다. 만성질환처럼 이환 기간이 긴 질병에서 값이 커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공중보건의 특성이 아닌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공중보건학 개론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유병률과 발생률의 구분은 만성질환 관리 단원과도 이어지는 기본 개념입니다.

두 지표의 정의와 쓰임
유병률은 어느 한 시점에 그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수를 그 시점의 인구로 나눈 값으로, 과거에 걸려 지금까지 앓고 있는 사람과 최근에 걸린 사람이 모두 포함됩니다. 발생률은 일정 기간 동안 새로 발생한 환자의 수를 그 기간에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었던 감수성 인구로 나눈 값이며 새로 생긴 환자만 분자에 들어갑니다. 발생률은 원인을 찾는 연구에 쓰이고, 유병률은 그 시점에 필요한 의료 인력과 병상, 약품의 규모를 추정하는 데 쓰입니다.

정답 근거
어느 시점이라는 표현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라는 표현이 함께 나왔으므로 보기 4번 유병률입니다. 시점인지 기간인지, 보유인지 신규인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발생률: 일정 기간에 새로 발생한 환자만 세므로 시점의 보유 상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 2. 치명률: 그 질병에 걸린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비율로 질병의 위중함을 나타냅니다.
- 3. 이환율: 질병에 걸린 상태를 포괄적으로 가리키는 표현으로 시점 유병률의 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 5. 조사망률: 인구 1,000명당 총사망자 수로 특정 질병의 보유와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유병률은 대체로 발생률에 이환 기간을 곱한 값에 비례하므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오래 앓는 병은 유병률이 크게 나타납니다. 치료법이 좋아져 사망은 줄고 완치는 안 되는 질환에서는 유병률이 오히려 올라가므로 유병률 상승이 항상 나쁜 신호는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유병률과 발생률찍은 사진과 찍는 동안의 변화

유병률한 시점의 사진과 같아서 그 순간 병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 걸렸든 모두 분자에 들어갑니다. 발생률일정 기간 동안 새로 생긴 환자만 세며 분모는 아직 걸리지 않은 감수성 인구입니다.

유병률은 대체로 발생률에 이환 기간을 곱한 값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고혈압과 당뇨처럼 오래 앓는 병은 유병률이 높고 감기처럼 금방 낫는 병은 발생률에 비해 유병률이 낮습니다. 발생률은 원인 규명에, 유병률은 의료 자원 추정에 씁니다.

주의

치료법이 좋아져 사망은 줄고 완치는 안 되는 병은 유병률이 오히려 올라갑니다. 유병률 상승이 항상 나쁜 신호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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