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률은 한 시점의 사진과 같아서 그 순간 병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 걸렸든 모두 분자에 들어갑니다. 발생률은 일정 기간 동안 새로 생긴 환자만 세며 분모는 아직 걸리지 않은 감수성 인구입니다.
유병률은 대체로 발생률에 이환 기간을 곱한 값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고혈압과 당뇨처럼 오래 앓는 병은 유병률이 높고 감기처럼 금방 낫는 병은 발생률에 비해 유병률이 낮습니다. 발생률은 원인 규명에, 유병률은 의료 자원 추정에 씁니다.
치료법이 좋아져 사망은 줄고 완치는 안 되는 병은 유병률이 오히려 올라갑니다. 유병률 상승이 항상 나쁜 신호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