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온 환자에게 간호조무사가 가장 먼저 시행할 사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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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응급실에 온 환자에게 간호조무사가 가장 먼저 시행할 사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응급 환자는 일차 사정으로 의식과 기도·호흡·순환을 먼저 평가한 뒤 이차 사정으로 병력을 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에게 무엇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는 응급간호의 우선순위 원칙을 묻는 문항입니다. 응급 처치의 순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에 따라 정해지며, 이 원칙을 알면 순서를 묻는 모든 문항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일차 사정과 이차 사정의 순서
첫째, 일차 사정에서는 의식 수준을 확인하고 기도가 열려 있는지, 호흡이 있는지, 순환이 유지되는지를 즉시 평가합니다. 둘째, 기도가 막혀 있으면 몇 분 안에 사망하므로 다른 어떤 정보보다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순환 확인에는 맥박과 함께 피부색, 체온, 활동성 출혈 여부가 포함됩니다. 넷째, 생명 위협 요인을 해결한 뒤에야 이차 사정으로 넘어가 과거 병력, 복용 약, 알레르기, 가족력을 확인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4번이 정답입니다. '가장 먼저'라는 조건이 곧 일차 사정을 고르라는 신호이며, 의식과 기도·호흡·순환이 확보되지 않으면 나머지 정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식습관 조사: 생명과 직결되지 않는 항목으로 응급 상황의 일차 사정이 아닙니다.
- 2. 가족력 조사: 이차 사정 단계에서 여유가 생긴 뒤 확인할 항목입니다.
- 3. 보험 자격 확인: 행정 절차이며 이 때문에 응급처치를 늦추어서는 안 됩니다.
- 5. 과거 병력 상세 청취: 필요한 정보이지만 기도·호흡·순환을 확보한 뒤 이차 사정에서 듣습니다.

연관 개념
응급실에서는 중증도 분류를 통해 도착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정도에 따라 진료 순서를 정합니다. 간호조무사는 일차 사정에서 이상을 발견하면 스스로 처치하지 말고 즉시 간호사와 의사에게 보고하며,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응급실 도착 환자 일차 사정의식과 기도 호흡 순환이 언제나 먼저다

먼저 어깨를 두드리며 의식 수준을 확인하고 기도가 열려 있는지, 호흡의 유무와 양상, 맥박과 피부색으로 본 순환을 순서대로 살핍니다. 여기서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보고하고 흡인기·산소·자동심장충격기를 준비합니다.

생명 위협 요인이 해결되면 이차 사정으로 넘어가 과거 병력·복용 약·알레르기를 확인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핍니다. 병력 청취는 증상 발생 시각과 경과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받습니다.

주의

접수와 보험 확인 같은 행정 절차 때문에 사정을 미루면 안 됩니다. 또한 응급실은 도착 순서가 아니라 중증도 분류에 따라 진료 순서를 정한다는 점을 보호자에게 설명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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