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자가 인공호흡을 할 수 없거나 꺼려질 때 권장되는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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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할 수 없거나 꺼려질 때 권장되는 방법은?

해설
인공호흡이 어려운 일반인은 가슴압박소생술만이라도 즉시 시행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인공호흡을 할 수 없거나 꺼려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의 핵심 메시지이자 시험 단골 문항입니다. 목격자가 인공호흡에 부담을 느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 가슴압박소생술입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지침도 일반인은 가슴압박소생술만 시행해도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가슴압박소생술의 근거와 방법
첫째, 심정지 직후 몇 분 동안은 혈액 속에 산소가 어느 정도 남아 있어 압박만으로도 뇌와 심장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인공호흡을 하려다 압박이 자주 끊기면 관상동맥 관류압이 떨어져 오히려 결과가 나빠집니다. 셋째, 방법은 가슴뼈 아래쪽 절반에 손꿈치를 대고 깊이 약 5cm, 분당 100에서 120회 속도로 끊임없이 누르는 것입니다. 넷째, 119가 도착하거나 환자가 회복할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이 정답입니다. '인공호흡을 할 수 없거나 꺼려지는 상황'이라는 조건이 곧 가슴압박소생술을 선택하라는 결정적 단서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압박만이라도 하는 편이 생존율을 크게 높입니다.

오답 분석
- 1. 환자를 흔든다: 반응 확인은 이미 끝난 단계이며 흔드는 행위는 소생술이 되지 못하고 손상만 키웁니다.
- 2. 물을 먹인다: 반응이 없는 환자에게 물을 주면 흡인과 기도폐쇄를 일으킵니다.
- 4.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심정지 후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므로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
- 5. 맥박만 계속 확인한다: 일반인은 맥박 확인을 하지 않고 반응과 호흡만 보고 곧바로 압박을 시작합니다.

연관 개념
가슴압박소생술은 목격자가 있는 성인 심정지에 권장되며, 익수나 질식처럼 호흡 문제로 생긴 심정지와 소아에서는 인공호흡을 함께 하는 표준 심폐소생술이 더 효과적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있으면 즉시 가져와 사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가슴압박소생술 현장 수행법인공호흡이 어려우면 압박만이라도 끊지 않고 한다

환자의 반응과 호흡을 확인하고 없으면 119에 신고한 뒤 가슴뼈 아래쪽 절반에 손꿈치를 댑니다. 팔꿈치를 펴고 체중을 실어 깊이 약 5cm, 분당 100~120회 속도로 누르고 매번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둡니다.

인공호흡이 가능하면 압박 30회에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합니다. 어렵거나 꺼려지면 가슴압박만 계속합니다. 자동심장충격기가 도착하면 즉시 켜고 음성 안내에 따라 패드를 붙입니다.

주의

인공호흡을 못 한다는 이유로 아무 처치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다만 익수·질식·소아 심정지는 호흡 문제가 원인이므로 인공호흡을 포함한 표준 심폐소생술이 더 효과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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