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이물이 걸린 성인이 기침을 힘차게 하고 있을 때 옳은 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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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목에 이물이 걸린 성인이 기침을 힘차게 하고 있을 때 옳은 처치는?

해설
부분 기도폐쇄로 기침이 효과적일 때는 인위적 처치보다 기침을 격려하며 관찰하고, 기침이 약해지면 즉시 처치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이물에 의한 기도폐쇄는 응급간호에서 판단 속도가 생명을 좌우하는 주제입니다. 시험에서는 '완전 폐쇄인가 부분 폐쇄인가'를 먼저 구분하게 만든 뒤 그에 맞는 처치를 고르게 합니다. 두 상황의 처치가 정반대이므로 구분 기준을 정확히 알아 두어야 합니다.

부분 폐쇄와 완전 폐쇄의 구분
첫째, 부분 기도폐쇄는 공기가 일부 통과하는 상태로 환자가 힘차게 기침하고 말을 하거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둘째, 완전 폐쇄는 공기가 전혀 통하지 않아 소리를 내지 못하고 기침도 약하거나 없으며, 양손으로 목을 감싸 쥐는 만국 공통 질식 신호를 보입니다. 셋째, 부분 폐쇄에서 가장 효과적인 배출 수단은 환자 자신의 기침이며 어떤 인위적 처치보다 압력이 강합니다. 질병관리청 지침도 환자의 자발적인 기침과 숨 쉬려는 노력을 방해하지 말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처럼 기침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면서 곁에서 관찰하는 것이 옳습니다. '기침을 힘차게 하고 있다'는 문장이 부분 폐쇄임을 알려 주는 결정적 단서이며, 이때 등 두드리기나 복부 밀어내기를 하면 이물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 1. 눕힌다: 누우면 기침 압력이 떨어지고 이물이 더 깊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앉거나 선 자세를 유지시킵니다.
- 2. 등을 세게 두드린다: 등 두드리기는 기침이 효과적이지 않을 때 시작하는 처치입니다.
- 4. 즉시 복부 밀어내기를 한다: 하임리히법은 소리를 내지 못하거나 기침이 약해진 뒤에 시행합니다.
- 5. 물을 먹인다: 물은 이물 배출에 도움이 되지 않고 흡인 위험만 높입니다.

연관 개념
기침이 약해지면 즉시 등 두드리기 5회와 복부 밀어내기 5회를 번갈아 시행하고,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바로 심폐소생술로 전환합니다. 영아는 복부 밀어내기 대신 등 두드리기 5회와 가슴 밀어내기 5회를 시행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기도폐쇄 판단과 처치 흐름기침이 힘차면 지켜보고 약해지면 즉시 개입한다

말을 하고 힘차게 기침하면 부분 기도폐쇄이므로 기침을 격려하며 앉은 자세로 곁에서 관찰합니다. 소리를 못 내고 기침이 약해지며 양손으로 목을 감싸 쥐는 질식 신호가 보이면 완전 폐쇄로 판단하고 즉시 개입합니다.

완전 폐쇄에서는 등 두드리기 5회복부 밀어내기 5회를 번갈아 시행합니다.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바닥에 눕히고 곧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하며 119에 신고합니다. 1세 미만 영아는 복부 밀어내기 대신 가슴 밀어내기를 합니다.

주의

기침을 잘하는 환자의 등을 두드리거나 복부를 미는 것은 이물을 더 깊이 밀어 넣는 행동입니다. 처치를 시작하는 시점은 기침이 약해진 순간이라는 것을 기억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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