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이 의심되는 집단 환자가 발생했을 때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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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식중독이 의심되는 집단 환자가 발생했을 때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원인균 규명을 위해 남은 음식과 검체를 보관해야 하며 임의로 폐기하면 안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의 조치는 환자 개인 치료와 공중보건 대응이 함께 묻는 문항입니다. 눈앞의 환자만 보면 남은 음식을 치우는 것이 깔끔해 보이지만, 원인을 찾아 추가 환자를 막는 일이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점이 출제 의도입니다.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해야 할 일
첫째, 환자에게는 탈수가 가장 큰 위협이므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활력징후를 관찰합니다. 둘째, 남은 음식과 조리 기구는 그대로 밀봉해 냉장 보관하여 검사에 대비합니다. 셋째, 환자의 구토물과 대변도 검체로 채취해 보관합니다. 넷째,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역학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다섯째, 조리 종사자에 대한 검사와 조리장 소독, 접촉자 관리가 이어집니다.

정답 근거
1번의 남은 음식을 즉시 폐기한다가 옳지 않은 조치입니다. 원인균을 밝힐 증거를 없애는 행위인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이며, 남은 음식은 임의로 버리지 않고 보관합니다.

오답 분석
- 2.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한다: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처치입니다.
- 3. 남은 음식을 보관한다: 원인 식품을 밝히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 4. 환자의 구토물과 대변을 검사용으로 보관한다: 원인균 확인에 쓰이는 중요한 검체입니다.
- 5. 보건소에 신고한다: 역학조사와 추가 환자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연관 개념
설사가 있다고 해서 임의로 지사제를 주면 원인균과 독소가 몸에 오래 머물러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의사 지시를 따릅니다. 예방 원칙으로는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와 함께 조리 후 두 시간 이내 섭취, 냉장 보관 온도 유지가 함께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집단 식중독 발생 시 대응치료와 함께 증거를 남기는 것이 원칙이다

환자에게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우선입니다. 탈수 징후인 소변량 감소, 입 마름, 피부 탄력 저하를 확인하고 활력징후를 관찰하며, 고열이나 혈변, 심한 탈수가 있으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합니다.

동시에 남은 음식과 조리 기구를 밀봉해 냉장 보관하고, 환자의 구토물과 대변을 검체로 모읍니다. 발생 시각과 먹은 음식, 증상 시작 시간을 기록한 뒤 관할 보건소에 신고역학조사가 이루어지게 합니다.

주의

남은 음식을 임의로 폐기하면 원인균을 밝힐 수 없어 추가 환자를 막지 못합니다. 지사제도 임의로 주지 말고 반드시 의사 지시를 따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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