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 의심되는 부위의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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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동상이 의심되는 부위의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동상 부위는 미지근한 물에 서서히 녹이고 문지르지 않으며, 다시 얼 위험이 있으면 녹이지 않고 이송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동상은 한랭질환 단원에서 저체온증과 함께 출제되며, 녹이는 방법과 온도를 정확히 묻는 문항이 많습니다. 빨리 녹이고 싶은 마음에 뜨거운 물이나 불을 쓰면 조직이 더 상하므로 온도 기준을 숫자로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동상 부위를 녹이는 방법
첫째, 동상은 조직이 얼면서 세포가 손상되고 혈액순환이 막힌 상태입니다. 둘째, 재가온은 섭씨 37도에서 42도 사이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붉은빛이 돌 때까지 서서히 녹이며 보통 30분에서 60분이 걸립니다. 셋째, 감각이 없는 부위에 뜨거운 물이나 불을 쓰면 화상을 입어도 알아채지 못하므로 금기입니다. 넷째,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는 행위는 얼음 결정이 세포를 찢어 손상을 키우므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이송 중 다시 얼 가능성이 있으면 현장에서 녹이지 않고 그대로 이송합니다.

정답 근거
2번의 38도에서 42도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 서서히 녹이는 방법이 정답입니다. 뜨겁지 않고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의 물을 썼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동상 부위를 뜨거운 물에 담가 빠르게 녹인다: 감각이 없는 부위에 화상을 입혀 손상을 키웁니다.
- 3. 동상이 생긴 발로 그대로 걸어 다니게 한다: 언 조직에 압력이 가해져 손상이 깊어집니다.
- 4. 동상 부위를 손으로 세게 문질러 감각이 돌아오게 한다: 얼음 결정이 세포를 찢어 조직 손상이 커집니다.
- 5. 동상 부위를 불에 직접 쬐어 언 부분을 녹인다: 온도 조절이 불가능해 화상 위험이 매우 큽니다.

연관 개념
녹인 뒤에는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마른 거즈를 끼워 서로 붙지 않게 하고,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줄입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으며, 저체온증이 함께 있으면 전신 보온과 이송이 동상 처치보다 우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동상 재가온 절차체온보다 조금 높은 물에 서서히 녹인다

젖은 옷과 조이는 반지를 먼저 제거하고, 섭씨 37~42도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붉은빛이 돌 때까지 녹입니다. 대개 30~60분이 걸리며 물이 식으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더합니다.

녹인 뒤에는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마른 거즈를 끼워 붙지 않게 하고,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줄입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멸균 드레싱으로 덮습니다.

주의

문지르기, 뜨거운 물, 불에 직접 쬐기는 모두 금기입니다. 이송 중 다시 얼 위험이 있으면 현장에서 녹이지 말고 그대로 이송하며, 저체온증이 함께 있으면 전신 보온이 먼저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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