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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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일은?

해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강하게 결합하므로 즉시 오염 장소에서 벗어나 고농도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일산화탄소 중독은 난방기 사고와 화재 현장에서 흔해 응급간호에서 자주 다루어집니다. 무색무취라 환자 스스로 알아채지 못하고, 증상이 두통과 어지러움 정도로 시작해 감기나 체한 것으로 오해되기 쉽다는 점이 위험합니다.

일산화탄소가 위험한 이유와 처치
첫째,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 헤모글로빈과 산소보다 훨씬 강하게 결합해 일산화탄소혈색소를 만듭니다. 둘째, 그 결과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실어 나르지 못해 겉으로는 숨을 쉬고 있어도 조직은 산소가 모자란 질식 상태가 됩니다. 셋째, 그래서 처치의 첫걸음은 오염된 공간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넷째, 이어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해 결합해 있던 일산화탄소를 빠르게 몰아내며, 중증이면 병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게 합니다.

정답 근거
2번의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옮기고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원인 노출을 차단한 뒤 산소를 주었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실내의 창문을 닫아 바깥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한다: 환기를 막아 일산화탄소 농도를 더 높입니다.
- 3. 환자에게 물을 마시게 하여 중독 물질을 씻어 내게 한다: 기체 중독이라 물로 씻어 낼 수 없고 의식이 흐리면 흡인 위험이 있습니다.
- 4. 환자를 그 자리에서 담요로 따뜻하게 감싸 둔 채 지켜본다: 오염 장소에 그대로 두어 노출을 계속시킵니다.
- 5. 손가락을 넣어 구토를 유도한 뒤 상태를 지켜본다: 기체 중독에는 효과가 없고 흡인 위험만 큽니다.

연관 개념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는 산소포화도 측정기에서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기계 수치만 믿지 말고 노출력과 증상으로 판단합니다. 구조자 자신도 중독될 수 있으므로 환기를 먼저 하고 현장 안전을 확인한 뒤 진입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일산화탄소 중독 현장 대응먼저 옮기고 다음에 산소를 준다

구조자 안전이 먼저입니다. 문과 창문을 열어 환기한 뒤 진입해 환자를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옮깁니다. 이어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고 호흡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혼동이 여러 명에게 동시에 나타나면 중독을 의심합니다. 의식 수준과 활력징후를 반복 확인하고, 중증이면 병원에서 고압 산소 치료를 받도록 이송합니다.

주의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치는 정상으로 나올 수 있어 믿을 수 없습니다. 노출력과 증상으로 판단하며, 창문을 닫거나 물을 먹이고 구토를 유도하는 처치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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