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에서 응급환자 분류 시 가장 먼저 치료해야 할 대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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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재난 현장에서 응급환자 분류 시 가장 먼저 치료해야 할 대상은?

해설
중증도 분류에서 즉시 처치하지 않으면 사망하는 긴급(적색) 환자를 최우선으로 처치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재난 현장에서 여러 환자가 동시에 발생했을 때 누구를 먼저 보는가는 응급간호의 대표 원칙 문항입니다. 평소 병원에서는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재난에서는 제한된 인력으로 가장 많은 생명을 살리는 쪽을 택한다는 점이 판단 기준의 출발입니다.

중증도 분류의 우선순위
첫째, 긴급인 적색은 지금 처치하지 않으면 몇 분에서 몇십 분 안에 사망하지만 처치하면 살 수 있는 환자로 기도폐쇄, 대량 출혈, 심한 호흡곤란, 개방성 흉부 손상이 여기 속합니다. 둘째, 응급인 황색은 몇 시간 안에 처치하면 되는 환자로 안정된 골절이나 광범위 화상이 해당합니다. 셋째, 비응급인 녹색은 스스로 걸어 다니는 경상자로 나중에 처치해도 생명에 지장이 없습니다. 넷째, 지연인 흑색은 이미 사망했거나 현재 자원으로 생존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입니다.

정답 근거
5번의 기도폐쇄나 대량 출혈이 있는 긴급 환자가 최우선 처치 대상입니다. 지금 손을 쓰면 살릴 수 있고 안 쓰면 곧 사망하는 환자인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현장에서 이미 사망이 확인된 사람: 흑색으로 분류되어 처치 순위에서 가장 뒤로 밀립니다.
- 2. 스스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경상 환자: 녹색 비응급으로 나중에 처치해도 됩니다.
- 3. 팔다리 골절만 있고 호흡이 안정된 환자: 황색 응급으로 몇 시간 내 처치하면 되므로 최우선이 아닙니다.
- 4. 다친 곳 없이 불안만 호소하는 사람: 신체 손상이 없어 우선순위가 가장 낮은 편입니다.

연관 개념
현장 분류에서는 걸을 수 있는 사람을 먼저 한곳으로 모아 녹색으로 분류한 뒤 남은 환자에게서 호흡, 순환, 의식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분류 결과는 색깔 표를 손목이나 발목에 부착해 표시하며, 상태가 변하면 다시 분류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재난 현장 처치 우선순위지금 손을 쓰면 살릴 수 있는 환자가 먼저다

먼저 걸을 수 있는 사람을 한곳으로 모아 녹색으로 분류합니다. 남은 환자는 호흡, 순환, 의식 순서로 확인해 즉시 처치가 필요한 적색 긴급 환자를 찾아냅니다.

기도폐쇄, 대량 출혈, 심한 호흡곤란, 개방성 흉부 손상은 적색입니다. 안정된 골절과 광범위 화상은 황색 응급, 사망했거나 생존을 기대하기 어려우면 흑색으로 분류합니다.

주의

재난에서는 한 명에게 오래 매달리지 않고 가장 많은 생명을 살리는 순서로 움직입니다. 분류표를 손목이나 발목에 붙이고, 상태가 바뀌면 반드시 재분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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