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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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핀셋으로 무리하게 꺼내면 고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불빛을 이용하거나 기름을 넣어 움직임을 멈춘 뒤 진료를 받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귀에 벌레가 들어간 상황은 실제 현장에서도 흔하고 시험에도 반복 출제되는 외이도 이물 문항입니다. 살아 있는 벌레는 다른 이물과 달리 움직이면서 고막을 자극하므로 먼저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살아 있는 이물의 처치 순서
첫째, 어두운 곳에서 귀 입구에 불빛을 비추면 빛을 따라 나오는 성질을 이용해 벌레가 스스로 나오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나오지 않으면 식용유나 글리세린 같은 기름을 몇 방울 넣어 벌레를 질식시켜 움직임을 멈추게 합니다. 셋째, 움직임이 멎으면 통증과 고막 손상 위험이 줄어들므로 그 상태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게 합니다. 넷째, 최종 제거는 의료진이 기구와 조명을 사용해 시행하며 간호조무사가 직접 꺼내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4번의 불빛을 비추거나 식용유를 넣어 나오게 한 뒤 진료를 받게 하는 처치가 정답입니다. 무리한 기구 사용 없이 움직임을 멈춘 뒤 전문 진료로 연결했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귀 안으로 핀셋을 넣어 벌레를 집어 꺼낸 뒤 진료를 받게 한다: 이물을 더 밀어 넣거나 고막을 찢을 수 있습니다.
- 2. 면봉을 귓속으로 깊이 넣어 벌레를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 이물을 고막 쪽으로 밀어 넣는 명백한 금기입니다.
- 3. 귓속에 물을 세게 쏟아부어 벌레를 씻어 내리게 한다: 고막이 손상되어 있으면 중이 감염을 일으키고, 콩류 이물은 물을 먹고 부풀어 더 위험합니다.
- 5. 벌레를 그대로 둔 채 아무 처치도 하지 않고 지켜본다: 벌레가 계속 움직여 심한 통증과 고막 손상을 유발합니다.

연관 개념
콩이나 씨앗처럼 물을 흡수해 부푸는 이물에는 세척을 하지 않고, 건전지나 자석이 들어간 경우에는 조직 손상이 빠르므로 기름을 넣지 말고 즉시 이송합니다. 코에 이물이 들어갔을 때는 반대쪽 콧구멍을 막고 코를 풀게 해 보고, 나오지 않으면 진료로 연결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먼저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 진료로 연결한다

어두운 곳에서 귀 입구에 불빛을 비춰 벌레가 빛을 따라 나오도록 유도합니다. 나오지 않으면 식용유나 글리세린을 몇 방울 넣어 질식시켜 움직임을 멈추게 한 뒤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게 합니다.

머리를 다친 귀가 아래로 오게 기울여 자연 배출을 돕고, 통증과 어지러움, 출혈 여부를 확인합니다. 최종 제거는 의료진이 조명과 기구로 시행하므로 직접 꺼내려 하지 않습니다.

주의

핀셋과 면봉은 이물을 더 안쪽으로 밀어 고막을 다치게 합니다. 콩이나 씨앗은 물에 부풀므로 세척 금지이고, 건전지는 기름을 넣지 말고 즉시 이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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