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이물이 박혀 있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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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눈에 이물이 박혀 있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박힌 이물은 제거하지 않고 고정하며, 안구 동시운동을 막기 위해 양쪽 눈을 가리고 이송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눈에 이물이 박혔을 때의 처치는 응급간호에서 안과 손상 문항의 단골 주제입니다. 뽑지 않는다와 양쪽 눈을 함께 가린다는 두 원칙만 알면 어떤 형태로 물어도 풀 수 있습니다.

박힌 이물을 그대로 두고 양안을 가리는 이유
첫째, 박힌 이물은 그 자체가 상처를 막고 있어 뽑는 순간 안구 내용물이 흘러나오고 출혈이 심해집니다. 둘째, 그래서 이물은 건드리지 않고 종이컵이나 도넛 모양으로 만 거즈를 씌워 눌리지 않게 보호합니다. 셋째, 두 눈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는 공동운동을 하므로, 다치지 않은 눈이 움직이면 다친 눈도 따라 움직여 손상이 커집니다. 넷째, 그래서 양쪽 눈을 모두 가려 안구 운동을 최소화한 뒤 상체를 약간 올린 자세로 이송합니다.

정답 근거
2번의 이물을 그대로 두고 양쪽 눈을 함께 가린 뒤 이송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뽑지 않으면서 양안을 동시에 가렸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이물이 빠지도록 눈을 손으로 문질러 비비게 한다: 각막과 안구를 더 손상시키는 금기 행위입니다.
- 3. 이물이 박힌 쪽 눈만 가린 다음 그대로 이송한다: 반대쪽 눈이 움직이면 다친 눈도 따라 움직여 손상이 커집니다.
- 4. 박힌 이물을 손이나 핀셋으로 뽑아낸 뒤 이송한다: 안구 내용물 유출과 대량 출혈을 부르는 절대 금기입니다.
- 5. 눈에 안약을 여러 방울 넣어 이물이 씻겨 나오게 한 뒤 이송한다: 박힌 이물에는 효과가 없고 감염과 자극만 늘립니다.

연관 개념
같은 눈 손상이라도 산이나 알칼리 같은 화학물질이 들어간 경우에는 즉시 다친 쪽 눈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최소 15분에서 20분간 씻어 냅니다. 박힌 이물과 화학 손상의 처치가 정반대라는 점을 함께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안구 이물 응급처치뽑지 않고 양쪽 눈을 함께 가려 이송한다

박힌 이물은 제거하지 않습니다. 종이컵이나 도넛 모양으로 만 거즈 고리를 씌워 이물이 눌리지 않게 보호하고, 그 위를 붕대로 고정합니다.

다치지 않은 눈까지 함께 가리는 양안 가림을 합니다. 두 눈은 공동운동을 하므로 한쪽만 가리면 다친 눈이 따라 움직입니다. 상체를 약간 올린 자세로 안정시키고 눈을 감고 있게 한 뒤 즉시 이송합니다.

주의

눈을 비비게 하거나 안약으로 씻어 내려는 시도는 금기입니다. 다만 화학물질이 들어간 경우는 정반대로 다친 쪽을 아래로 두고 15~20분 이상 흐르는 물로 씻어 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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