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나 코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두부 손상 환자에게 해야 할 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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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귀나 코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두부 손상 환자에게 해야 할 처치는?

해설
뇌척수액 누출이 의심되므로 막으면 두개내압이 올라간다. 느슨하게 덮고 즉시 이송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귀나 코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두부 손상 환자의 처치는 상식과 반대로 가는 대표 문항입니다. 흐르는 것을 막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지만 여기서는 막지 않는 것이 정답이라는 점이 출제의 핵심입니다.

뇌척수액 누출을 막으면 안 되는 이유
첫째, 맑고 묽은 액체가 귀나 코로 흐르면 두개저 골절로 뇌척수액이 새어 나오는 것을 의심합니다. 둘째, 이때 거즈로 단단히 막으면 새어 나오던 액체가 고여 머리뼈 안의 압력이 올라가고 뇌가 눌립니다. 셋째, 막힌 통로에 고인 액체는 오히려 세균이 뇌로 거슬러 올라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통로가 됩니다. 넷째, 그래서 흐르는 대로 두고 멸균 거즈를 느슨하게 대어 흡수시키며, 액체의 양과 색을 기록하고 즉시 이송합니다.

정답 근거
2번의 막지 말고 흐르도록 두며 느슨하게 덮는 처치가 정답입니다. 배출을 막지 않았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환자의 고개를 뒤로 젖힌 자세로 눕혀 둔다: 배출을 방해하고 기도 확보에도 불리합니다.
- 3. 면봉을 귀와 코에 넣어 흘러나온 액체를 닦아 낸다: 안쪽으로 세균을 밀어 넣어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 4. 거즈를 단단히 채워 흘러나오지 않게 막는다: 두개내압을 올리고 뇌수막염 위험을 키우는 금기입니다.
- 5. 귀와 코 안에 소독약을 넣어 소독한다: 손상된 두개저를 자극하고 감염 통로를 만듭니다.

연관 개념
두부 손상 환자에게는 코를 풀거나 재채기를 참지 말고 입을 벌리고 하도록 교육하며, 코를 통한 흡인이나 비위관 삽입은 금기입니다. 상체를 약 30도 올려 정맥 환류를 도우면 두개내압 관리에 유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뇌척수액 누출 의심 처치막지 말고 흐르게 두는 것이 원칙이다

귀나 코에서 맑고 묽은 액체가 흐르면 두개저 골절에 의한 뇌척수액 누출을 의심합니다. 멸균 거즈느슨하게 대어 흡수시키되 안으로 채워 막지 않고, 젖은 정도와 색을 기록합니다.

상체를 약 30도 올려 정맥 환류를 돕고 의식 수준과 활력징후를 반복 확인하며 즉시 이송합니다. 환자에게는 코를 풀지 않도록 하고 재채기는 입을 벌리고 하도록 설명합니다.

주의

거즈를 단단히 채우거나 면봉과 소독약을 넣는 행위는 금기입니다. 코를 통한 흡인과 비위관 삽입도 골절 부위를 통해 두개내로 들어갈 수 있어 시행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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