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자상으로 장기가 밖으로 나왔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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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복부 자상으로 장기가 밖으로 나왔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돌출된 장기는 절대 밀어 넣지 않고 식염수 적신 거즈로 덮어 건조를 막으며 무릎을 굽힌 앙와위로 이송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복부 자상으로 장기가 밖으로 나온 상황을 장기 적출이라고 하며, 응급간호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정확히 아는지 묻는 고난도 문항입니다. 겉보기에 흉해 보여도 다시 밀어 넣지 않는다는 원칙이 전부라고 해도 좋을 만큼 중요합니다.

돌출된 장기를 다루는 원칙
첫째, 밖으로 나온 장기를 손으로 밀어 넣으면 복강이 세균으로 오염되어 복막염을 일으키고 장을 더 손상시킵니다. 둘째, 노출된 장기는 금방 마르는데 표면이 마르면 조직이 괴사하므로 생리식염수로 적신 멸균 거즈로 덮어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셋째, 그 위를 마른 드레싱이나 담요로 덮어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넷째, 자세는 무릎을 굽힌 앙와위를 취해 배의 긴장을 풀어 주고, 금식을 유지하며 즉시 이송합니다.

정답 근거
5번의 생리식염수를 적신 멸균 거즈로 덮고 마른 드레싱으로 보온하는 방법이 정답입니다. 밀어 넣지 않으면서 건조를 막았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밖으로 나온 장기를 손으로 눌러 배 안으로 밀어 넣는다: 복강 오염과 추가 손상을 일으키는 절대 금기입니다.
- 2. 돌출된 장기를 아무것도 덮지 않고 그대로 둔 채 이송한다: 표면이 말라 조직이 괴사합니다.
- 3. 마른 거즈로 장기를 눌러 배 안으로 밀어 넣은 뒤 이송한다: 밀어 넣는 행위 자체가 금기이며 마른 거즈는 조직에 들러붙습니다.
- 4. 돌출된 장기 위에 알코올을 부어 소독한 다음 그대로 이송한다: 알코올은 노출된 장기를 심하게 손상시킵니다.

연관 개념
배에 이물이 박혀 있는 경우에도 뽑지 않고 주위를 고정해 이송하는 원칙이 같이 나옵니다. 이송 중에는 쇼크 징후를 관찰하고, 갈증을 호소해도 물을 주지 않아야 수술 마취에 지장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복부 장기 적출 현장 처치밀어 넣지 말고 촉촉하게 덮어 이송한다

돌출된 장기는 절대 배 안으로 밀어 넣지 않습니다. 생리식염수로 적신 멸균 거즈로 넓게 덮어 표면이 마르지 않게 하고, 그 위를 마른 드레싱과 담요로 덮어 보온합니다.

자세는 무릎을 굽힌 앙와위로 복벽 긴장을 풀어 주고, 금식을 유지하며 활력징후쇼크 징후를 관찰하면서 즉시 이송합니다. 거즈가 마르면 식염수를 덧부어 축축함을 유지합니다.

주의

알코올이나 소독약을 붓거나 마른 거즈로 문지르는 것은 금기입니다. 배에 이물이 박힌 경우도 뽑지 말고 그대로 고정해 이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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