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에 개방성 상처가 생겨 공기가 드나드는 소리가 날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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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흉부에 개방성 상처가 생겨 공기가 드나드는 소리가 날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개방성 기흉은 세 면만 막고 한 면을 열어 두어 공기가 빠져나가게 해야 긴장성 기흉을 예방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흉부 개방성 상처에서 공기가 드나드는 소리가 들리는 상황은 개방성 기흉을 뜻하며, 응급간호에서 처치 방법을 정확히 묻는 대표 문항입니다. 막느냐 열어 두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막느냐가 핵심이라는 점이 이 문항의 출제 의도입니다.

삼면 밀폐드레싱의 원리
첫째, 흉벽에 구멍이 생기면 숨을 들이쉴 때 기도 대신 상처로 공기가 빨려 들어가 폐가 쭈그러듭니다. 이때 나는 소리를 흡인성 흉부 상처라고 부릅니다. 둘째, 네 면을 모두 막아 완전히 밀봉하면 들어간 공기가 빠져나갈 길이 없어 흉강 압력이 계속 올라갑니다. 셋째, 이 압력이 심장과 큰 혈관을 반대쪽으로 밀어내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긴장성 기흉이 되어 더 위험해집니다. 넷째, 그래서 비닐이나 방수 거즈로 상처를 덮고 세 면만 테이프로 붙여 한 면을 열어 두면, 들이쉴 때는 막히고 내쉴 때는 공기가 빠져나가는 일방향 판막이 만들어집니다.

정답 근거
3번의 삼면을 밀폐하고 한 면은 열어 두는 방식이 정답입니다. 공기가 나갈 통로를 남겼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로 씻어 낸 뒤 그대로 둔다: 공기 유입을 막지 못하고 오염과 저체온만 더합니다.
- 2. 거즈를 상처 속으로 깊이 밀어 넣어 공기를 막는다: 흉강 내부를 더 손상시키고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 4. 상처의 네 면을 빈틈없이 붙여 완전히 밀봉해 둔 채 이송한다: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긴장성 기흉을 만듭니다.
- 5. 환자를 바로 눕힌 뒤 상처 위를 손으로 눌러 압박해 둔다: 밀폐 효과가 없고 손상 부위를 더 압박합니다.

연관 개념
드레싱 후에도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경정맥이 튀어나오거나 기관이 한쪽으로 밀리면 긴장성 기흉을 의심해 즉시 테이프 한 면을 떼어 공기를 빼 주고 보고합니다. 환자는 손상된 쪽으로 눕히고 상체를 올려 반대쪽 폐의 환기를 돕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개방성 기흉 삼면 드레싱막되 한 면은 열어 두어 공기가 빠지게 한다

비닐이나 방수 거즈를 상처보다 넉넉히 크게 잘라 덮고, 네 면 중 세 면만 테이프로 붙여 아래쪽 한 면을 열어 둡니다. 이렇게 하면 들이쉴 때는 막히고 내쉴 때는 공기가 빠지는 일방향 판막이 만들어집니다.

드레싱 뒤에는 상체를 올린 자세로 손상된 쪽을 아래로 두어 반대쪽 폐의 환기를 돕고, 산소를 공급하며 호흡음과 산소포화도를 반복 확인합니다.

주의

완전 밀봉은 금기입니다.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경정맥 팽대기관 편위가 보이면 긴장성 기흉이므로 즉시 테이프 한 면을 떼어 공기를 빼고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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