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발작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취해 줄 자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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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천식 발작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취해 줄 자세는?

해설
상체를 세워 앞으로 기대면 호흡보조근을 쓸 수 있어 호흡이 편해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호흡곤란 환자에게 어떤 자세를 취해 주는가는 실기 시험에서 체위 단원과 응급간호 단원 양쪽에서 반복 출제됩니다. 자세 하나로 호흡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때문에 약물 투여 전에 간호조무사가 바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처치이기도 합니다.

상체를 세워 앞으로 기대는 자세가 편한 이유
첫째, 상체를 세우면 복부 장기가 아래로 내려가 횡격막이 충분히 내려갈 공간이 생겨 폐가 더 잘 펴집니다. 둘째, 팔을 무릎이나 탁자에 걸쳐 상체를 앞으로 기대면 어깨와 팔이 고정되어 목빗근, 사각근 같은 호흡보조근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셋째, 이 자세를 삼각 자세 또는 기좌호흡 자세라고 부르며 천식, 만성폐쇄폐질환, 폐부종 환자가 스스로 취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넷째, 자세를 잡은 뒤에는 처방된 기관지확장제 흡입과 산소 공급, 호흡수와 산소포화도 관찰을 이어 갑니다.

정답 근거
5번의 앉아서 상체를 앞으로 기댄 자세가 정답입니다. 횡격막이 내려갈 공간을 만들고 호흡보조근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자세인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앙와위: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밀어 올려 호흡을 더 힘들게 만듭니다.
- 2. 측위: 무의식 환자의 기도 확보에는 유용하지만 호흡일을 줄여 주지는 못합니다.
- 3. 트렌델렌부르크 체위: 머리가 낮아져 횡격막이 눌리므로 호흡곤란에는 금기에 가깝습니다.
- 4. 복위: 가슴이 눌려 폐가 펴지지 못하므로 천식 발작 환자에게 부적절합니다.

연관 개념
누워서는 숨이 차고 앉으면 편해지는 증상을 기좌호흡이라고 하며 심부전 환자에게도 나타납니다. 천식 발작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갑자기 사라지면 호전이 아니라 공기 흐름이 거의 없다는 위험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천식 발작 시 체위 관리앉혀서 앞으로 기대게 하는 것이 첫 처치다

침상 머리를 올려 좌위를 만들고 앞에 식탁형 테이블과 베개를 놓아 팔을 걸치게 합니다. 이 삼각 자세는 어깨를 고정해 호흡보조근을 쓸 수 있게 하고 횡격막이 내려갈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자세를 잡은 뒤 처방된 기관지확장제 흡입을 돕고 산소포화도호흡수를 5분 간격으로 확인합니다. 조이는 옷을 풀어 주고 말을 짧게 걸어 에너지 소모를 줄입니다.

주의

천명음이 갑자기 사라지면 좋아진 것이 아니라 공기 흐름이 거의 없다는 위험 신호입니다. 눕히거나 트렌델렌부르크 체위를 취하는 것은 호흡을 더 힘들게 만듭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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