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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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침을 집으면 독낭이 눌려 독이 더 들어가므로 카드 등으로 밀어 제거하고 냉찜질하며, 전신 반응이 있으면 즉시 이송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벌에 쏘였을 때의 처치는 침을 어떻게 빼느냐가 핵심입니다. 꿀벌의 침에는 독주머니가 함께 남아 있어 손톱이나 핀셋으로 집으면 독주머니가 눌리면서 남은 독이 그대로 몸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지 말고 밀어내는 방식이 원칙입니다.

벌 쏘임 처치 순서
첫째, 벌이 있는 자리에서 즉시 벗어납니다. 둘째, 침이 남아 있으면 신용카드나 손톱의 옆면으로 피부와 평행하게 옆으로 긁어 밀어냅니다. 셋째, 쏘인 자리를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넷째, 얼음주머니를 수건에 싸서 15분에서 20분 정도 대어 붓기와 통증을 줄이고 독이 퍼지는 속도를 늦춥니다. 다섯째, 반지나 시계처럼 조이는 물건을 미리 뺍니다. 여섯째, 전신 반응이 나타나는지 20분에서 30분간 지켜봅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이 정답입니다.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와 평행하게 밀어내면 독주머니를 짜지 않고 침만 제거할 수 있으며, 이어지는 냉찜질이 붓기와 독의 확산을 줄인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온찜질을 한다: 혈관이 넓어져 독이 더 빨리 퍼지고 붓기도 심해집니다.
- 2. 입으로 빨아낸다: 독은 거의 빠지지 않고 구조자의 입안 상처를 통한 감염과 이차 노출만 생깁니다.
- 3. 손톱으로 침을 집어 뽑는다: 독주머니를 눌러 남은 독을 마저 주입하는 대표적 잘못입니다.
- 4. 침을 그대로 둔다: 남은 침에서 독이 계속 들어가고 이물 반응과 감염이 생깁니다.

연관 개념
쏘인 뒤 온몸의 두드러기, 얼굴과 입술의 부종, 숨쉬기 어려움, 어지럼,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아나필락시스입니다. 이때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이 있으면 허벅지 바깥쪽에 주사하도록 돕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벌 쏘임 응급처치 순서집지 말고 밀어내고 바로 식힌다

벌이 있는 곳에서 벗어난 뒤 침이 남아 있으면 신용카드나 손톱 옆면으로 피부와 평행하게 옆으로 긁어 밀어냅니다. 이어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고 수건에 싼 얼음주머니15~20분 대어 줍니다.

반지와 시계처럼 조이는 물건은 붓기 전에 뺍니다. 이후 20~30분간 전신 반응 관찰을 하며 두드러기, 입술 부종, 호흡곤란, 어지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주의

핀셋이나 손톱으로 집어 뽑기는 독주머니를 짜는 행동이라 금기입니다. 아나필락시스 징후가 보이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에피네프린 자가주사를 돕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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