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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음독 환자를 이송할 때 함께 가져가야 할 것은?

해설
원인 물질을 확인해야 해독이 가능하므로 남은 약물·용기·구토물을 함께 가져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음독 환자를 이송할 때 무엇을 함께 가져가야 하는지는 실무에서 자주 놓치지만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항목입니다. 중독 치료는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에 따라 해독제와 처치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물질을 특정하지 못하면 병원에서도 대증 요법 외에는 손쓸 방법이 줄어듭니다.

이송 시 확보해야 할 정보와 물품
첫째, 남아 있는 약이나 농약, 세제 등의 원물과 그것이 담겼던 용기와 포장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용기에는 성분명과 농도, 제조사가 적혀 있어 해독의 근거가 됩니다. 둘째, 구토물이 있으면 봉지나 용기에 담아 함께 보냅니다. 성분 분석에 쓰일 수 있습니다. 셋째,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술이나 다른 약을 같이 먹었는지를 확인해 기록합니다. 넷째, 환자가 평소 먹던 처방약 목록과 기저 질환도 함께 전달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 남은 약물이나 용기, 구토물이 정답입니다. 이들은 모두 원인 물질을 확인하게 해 주는 증거이며, 원인 물질 확인이 해독제 선택의 전제가 된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환자의 옷: 농약을 뒤집어쓴 경우가 아니라면 진단에 직접 도움이 되지 않고, 오염된 옷은 오히려 현장에서 벗겨야 합니다.
- 3. 환자의 신분증만: 신원 확인에는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중독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 4. 아무것도 필요 없다: 원인 물질 확인 기회를 버리는 것으로 치료를 지연시킵니다.
- 5. 보호자의 처방전: 환자가 먹은 물질과 관계가 없어 판단을 오히려 흐립니다.

연관 개념
의식이 없거나 부식성 물질을 먹은 경우 구토를 시키지 않는다는 원칙과 묶여 출제됩니다. 농약이나 유기인제에 피부가 노출되었다면 옷을 벗기고 비누와 물로 씻는 오염 제거를 먼저 한다는 점도 함께 정리해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음독 환자 이송 준비물원인 물질을 알아야 해독을 정한다

이송할 때는 남은 약물이나 농약 원물, 담겨 있던 용기와 포장, 구토물을 함께 보냅니다. 용기의 성분명과 농도 표시가 해독제 선택의 근거가 됩니다.

함께 기록해 넘길 정보는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술이나 다른 약의 동시 복용 여부, 평소 복용약과 기저 질환입니다. 발견 당시 의식 수준과 활력징후도 적습니다.

주의

농약처럼 피부에 묻는 물질옷을 벗기고 비누와 물로 세척하는 오염 제거를 먼저 합니다. 구토 유도는 임의로 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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