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은 중심체온 35도 미만입니다. 먼저 찬 바닥과 바람을 피해 옮기고 젖은 옷 전부 제거 후 마른 담요로 머리까지 감쌉니다. 이어 겨드랑이, 배, 목에 수건으로 감싼 온열팩을 대어 몸통 중심부터 가온합니다.
의식이 뚜렷하면 따뜻하고 단 음료를 조금씩 줍니다. 맥박이 매우 느리고 약하므로 호흡과 맥박을 충분한 시간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를 판단합니다.
뜨거운 물 급속 가온, 팔다리 문지르기, 술 주기는 금기입니다. 작은 충격에도 심실세동이 올 수 있어 환자를 아주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