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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열사병으로 체온이 40℃를 넘고 의식이 흐린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일은?

해설
열사병은 응급 상황으로 즉시 서늘한 곳으로 옮겨 체온을 낮추고 119에 신고하며, 의식이 없으면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열사병은 온열질환 가운데 가장 위중한 형태로 사망률이 높은 응급 상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열사병을 체온 조절 중추가 기능을 잃어 중심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고 의식장애나 혼수가 동반되는 질환으로 설명합니다.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뜨겁고 건조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 열탈진과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열사병 현장 처치 순서
첫째,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둘째, 환자를 그늘이나 냉방이 되는 시원한 장소로 옮깁니다. 셋째, 옷을 느슨하게 풀거나 벗겨 열이 빠져나가게 합니다. 넷째, 몸에 시원한 물을 뿌리거나 젖은 수건을 덮고 부채나 선풍기로 바람을 보내 증발을 통해 체온을 내립니다. 다섯째, 목, 겨드랑이, 서혜부처럼 큰 혈관이 지나는 곳에 얼음주머니를 대면 냉각이 빨라집니다. 여섯째, 의식이 없거나 흐린 환자에게는 물이나 음료, 약을 절대 먹이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이 정답입니다. 열사병 치료의 성패는 얼마나 빨리 체온을 낮추느냐에 달려 있으므로 서늘한 곳으로 옮겨 옷을 느슨히 하고 몸을 식히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이며, 이것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운동을 계속하게 한다: 열 생산이 이어져 체온이 더 오르고 다발성 장기 손상으로 진행합니다.
- 2. 두꺼운 담요를 덮는다: 열이 갇혀 냉각을 방해하는 정반대 처치입니다.
- 4. 해열제를 먹인다: 열사병의 고열은 체온조절 중추의 고장이라 해열제가 듣지 않고 의식이 흐릴 때 먹이면 흡인 위험이 큽니다.
- 5.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한다: 체온을 더 올리며 의식이 흐린 상태에서 마시게 하는 것 자체가 금기입니다.

연관 개념
열탈진은 체온이 40도 미만이고 땀을 많이 흘리며 의식이 유지되어 시원한 곳에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면 회복됩니다. 두 질환을 구분해 처치를 다르게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임상 시나리오

열사병 현장 냉각 프로토콜체온 40도 이상에 의식장애면 즉시 식힌다

열사병은 중심체온 40도 이상의식장애가 특징이며 피부가 뜨겁고 건조한 경우가 많습니다. 처치는 119 신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 느슨하게 풀기 순으로 지체 없이 진행합니다.

몸에 시원한 물을 적시고 선풍기 바람을 보내 증발로 식히고, 목, 겨드랑이, 서혜부에 얼음주머니를 댑니다. 활력징후와 의식을 5분 간격으로 확인하며 기록합니다.

주의

의식이 없거나 흐린 환자에게 물, 음료, 해열제를 먹이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흡인으로 질식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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