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된 손가락을 병원으로 가져올 때 보관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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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절단된 손가락을 병원으로 가져올 때 보관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절단부는 식염수 적신 거즈로 싸 비닐봉지에 넣고 그 봉지를 얼음물에 담가 이송하며, 얼음에 직접 닿게 하면 조직이 손상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절단된 손가락의 보관법은 재접합 성공률을 좌우하는 실무 지식이자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항목입니다. 절단부는 혈액 공급이 끊긴 조직이므로 마르거나 얼거나 지나치게 따뜻해지면 세포가 죽어 다시 붙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축축하게, 차갑게, 그러나 얼지 않게라는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합니다.

절단부 보관의 세 단계
첫째, 절단된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어 눈에 보이는 오염을 없애고 문질러 닦지는 않습니다. 둘째, 생리식염수를 적신 멸균 거즈로 감싸 마르지 않게 합니다. 셋째, 이를 비닐봉지나 방수 용기에 넣어 물이 들어가지 않게 밀봉합니다. 넷째, 그 봉지를 다시 얼음과 물을 섞어 담은 용기에 넣어 약 4도 안팎으로 식힙니다. 다섯째, 환자의 절단면은 멸균 거즈로 덮고 직접 압박으로 지혈한 뒤 손을 심장보다 높여 이송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절단부가 얼음에 직접 닿으면 동상과 같은 조직 손상이 생겨 재접합이 불가능해지므로, 방수 봉지로 한 겹 감싼 뒤 얼음물에 담근다는 이중 구조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얼음 속에 직접 파묻는다: 조직이 얼어 세포가 파괴되고 혈관 문합이 불가능해집니다.
- 3. 따뜻한 물에 담근다: 온도가 높으면 조직 대사가 빨라져 부패가 진행되고 보존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4. 마른 상태 그대로 둔다: 조직이 건조해져 굳으면 되살릴 수 없습니다.
- 5. 알코올에 담근다: 알코올은 단백질을 굳혀 조직을 고정시키므로 재접합을 완전히 막습니다.

연관 개념
손가락은 대체로 12시간에서 24시간, 손이나 팔처럼 근육이 많은 부위는 6시간 안팎에 수술해야 성공률이 높습니다. 부분 절단으로 조금이라도 붙어 있으면 떼지 않고 그대로 고정해 함께 이송한다는 점도 기억해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절단부 보관 이중 포장법축축하게 차갑게 그러나 얼지 않게

절단부는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한 뒤 식염수 적신 멸균 거즈로 감쌉니다. 이것을 비닐봉지나 방수 용기에 넣어 밀봉하고, 그 봉지를 다시 얼음과 물을 섞은 용기에 담가 약 4도로 유지합니다.

환자 쪽 절단면은 멸균 거즈로 덮고 직접 압박 지혈심장보다 높게 올립니다. 재접합은 손가락 12~24시간, 손과 팔은 6시간 안팎이 기준이므로 이송을 서두릅니다.

주의

얼음에 직접 파묻기, 물에 담그기, 알코올 담그기, 마른 채 방치는 모두 금기입니다. 부분 절단은 떼지 말고 그대로 고정해 함께 이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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