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옮길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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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옮길 때 옳은 방법은?

해설
척추 손상 의심 환자는 경추를 고정하고 척추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여러 명이 통나무 굴리기 방법으로 척추고정판에 옮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의 이동은 잘못하면 그 자리에서 영구 마비를 만들 수 있어 응급간호에서 가장 엄격하게 다루는 절차입니다. 추락, 교통사고, 다이빙 사고, 의식이 없는 외상 환자는 확인되기 전까지 척추 손상이 있다고 보고 처치합니다.

척추 고정과 이동 원칙
첫째, 구조자 한 사람이 환자의 머리 쪽에서 양손으로 머리와 목을 잡아 움직이지 않게 붙듭니다. 둘째, 목보호대를 채워 경추를 고정합니다. 셋째, 머리, 목, 몸통이 하나의 축을 이루도록 일직선을 유지합니다. 넷째, 세 명 이상이 구령에 맞추어 동시에 환자를 통나무처럼 한 덩어리로 굴려 옆으로 돌리고 그 사이에 척추고정판을 밀어 넣습니다. 다섯째, 고정판 위에서 머리, 가슴, 골반, 다리를 끈으로 고정한 뒤 옮깁니다. 이 방법을 통나무 굴리기라고 부릅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이 정답입니다. 척추가 비틀리거나 꺾이지 않도록 머리와 목과 몸통을 일직선으로 유지한 채 여러 명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혼자 하는 이동이나 몸을 굽히는 자세는 모두 금기입니다.

오답 분석
- 1. 목을 앞으로 굽힌 자세로 들어 올린다: 경추를 굴곡시키면 손상된 척수가 눌려 마비가 진행됩니다.
- 2. 상체를 세워 앉혀 의자로 옮긴다: 앉는 자세는 척추에 수직 압박을 주어 골절편을 밀어 넣습니다.
- 4. 한 사람이 안아서 혼자 옮긴다: 척추 정렬을 유지할 수 없어 손상이 커집니다.
- 5. 등에 업고 상체를 숙여 걷는다: 척추가 굽고 흔들려 가장 위험한 방법입니다.

연관 개념
척추 손상 환자의 기도 확보는 머리를 젖히지 않는 턱 밀어올리기로 시행합니다. 구토가 있으면 척추를 일직선으로 유지한 채 통나무 굴리기로 옆으로 돌려 흡인을 막는다는 점도 함께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척추 손상 의심 환자 이동법머리 목 몸통을 하나의 축으로 유지한다

먼저 머리 쪽 구조자가 양손으로 머리와 목 고정을 유지하고 목보호대를 채웁니다. 이어 세 명 이상이 구령에 맞추어 동시에 통나무 굴리기로 환자를 옆으로 돌리고 척추고정판을 밀어 넣습니다.

고정판 위에서는 머리, 가슴, 골반, 다리 순으로 끈을 조여 몸 전체를 하나로 묶습니다. 기도를 열 때는 머리를 젖히지 않고 턱 밀어올리기를 사용합니다.

주의

혼자 안아 옮기기, 앉히기, 업고 걷기는 모두 금기입니다. 구토하면 일직선을 유지한 채 옆으로 통째 돌려 흡인을 막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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