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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부목을 대고 난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해설
부목 적용 전후로 말초의 맥박·감각·운동을 확인해 순환장애와 신경 손상 여부를 평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부목을 댄 뒤 말초의 순환과 신경 기능을 확인하는 절차는 응급간호 실기에서 반복 출제되는 핵심 항목입니다. 부목은 골절 부위를 고정해 추가 손상과 통증을 줄여 주지만, 너무 조이면 오히려 혈관과 신경을 눌러 구획증후군이나 마비 같은 이차 손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 자체보다 고정한 뒤의 확인이 환자 안전을 좌우합니다.

부목 적용 전후 확인 원칙
첫째, 부목을 대기 전에 손상 부위보다 먼 쪽인 말초에서 맥박, 감각, 운동을 미리 확인해 기준을 잡아 둡니다. 둘째, 손상 부위의 위아래 관절을 함께 포함해 발견 당시의 자세를 유지한 채 고정합니다. 셋째, 부목을 댄 직후 같은 세 가지 항목을 다시 확인해 적용 전과 비교합니다. 넷째, 손톱을 눌렀다 놓았을 때 색이 2초 안에 돌아오는지, 피부가 창백하거나 차갑지는 않은지, 저림과 감각 소실이 있는지,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봅니다. 다섯째,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부목과 붕대를 느슨하게 풀고 다시 대면서 의료진에게 보고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 말초의 맥박, 감각, 운동이 정답입니다. 부목으로 생기는 합병증은 예외 없이 혈관과 신경이 눌려 나타나므로, 손상 부위보다 먼 쪽에서 순환과 신경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이 세 가지를 묶어 순환, 감각, 운동 확인이라고 부르며 적용 전후로 반드시 비교합니다.

오답 분석
- 1. 체온: 전신 상태를 보는 활력징후이기는 하나 부목이 만드는 압박 손상과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 2. 혈당: 당뇨 환자 관리에 쓰이는 지표로 골절 고정 후의 평가 항목이 아닙니다.
- 3. 소변량: 신장 기능과 순환 혈액량을 보는 지표이며 사지 고정의 합병증을 잡아내지 못합니다.
- 4. 환자의 체중: 부목 적용과 무관하며 응급 현장에서 즉시 측정할 필요도 없는 항목입니다.

연관 개념
부목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변형된 뼈를 억지로 맞추려 하지 않고, 반지나 시계처럼 부으면 조이는 물건은 미리 빼 둡니다. 개방골절, 삼각건 고정, 구획증후군의 조기 증상과 묶여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부목 고정 후 확인 절차적용 전후로 맥박 감각 운동을 비교한다

부목은 손상 부위 위아래 관절을 함께 포함해 발견 당시 자세를 유지한 채 댑니다. 대기 전과 댄 직후에 각각 말초 맥박, 감각, 운동을 확인해 변화가 있는지 비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확인 항목은 손톱 눌러 색 돌아오는 시간 2초 이내, 피부의 창백함과 차가움, 저림이나 감각 소실, 손가락과 발가락의 움직임입니다. 이상이 있으면 즉시 붕대를 느슨하게 다시 감고 보고합니다.

주의

부으면 조이는 반지와 시계는 미리 빼 둡니다. 변형된 뼈를 억지로 맞추거나 붕대를 세게 조이는 것은 금기이며, 조임은 구획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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