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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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골절 부위는 있는 그대로 두고 위아래 관절을 포함해 부목으로 고정한 뒤 말초 순환을 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골절 부위가 움직이면 부러진 뼈끝이 주변 혈관과 신경, 근육을 찢어 손상을 키웁니다. 부목의 목적은 뼈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하는 것이며, 이 원칙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부목 고정의 원칙
첫째, 발견했을 때의 자세 그대로 두고 변형된 뼈를 억지로 맞추려 하지 않습니다. 정복은 의료진의 영역입니다. 둘째, 부목은 손상 부위의 위쪽 관절과 아래쪽 관절을 모두 포함할 만큼 길어야 합니다. 한쪽 관절만 고정하면 지렛대처럼 움직여 고정 효과가 없습니다. 셋째, 부목과 피부 사이에는 솜이나 천을 대어 압박과 마찰을 줄입니다. 넷째, 고정한 뒤에는 손끝이나 발끝의 색깔과 온도, 감각, 맥박을 확인해 혈액순환이 유지되는지 봅니다. 다섯째, 개방골절이면 튀어나온 뼈를 밀어 넣지 말고 멸균 거즈로 덮은 뒤 고정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 손상 부위 위아래 관절을 포함해 고정하는 것이 부목의 기본 원칙입니다. 위아래 관절을 모두 포함한다는 표현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손상된 부위 바로 옆의 관절 한 곳만 부목으로 고정한다: 반대쪽이 자유로워 골절 부위가 계속 움직입니다.
- 2. 어긋난 뼈를 손으로 맞춘 뒤에 부목으로 고정한다: 혈관과 신경 손상을 일으키며 의료진만 시행할 수 있습니다.
- 4. 손상 부위에 따뜻한 물주머니를 대어 온찜질을 한다: 부종과 출혈이 늘어나므로 초기에는 냉찜질을 합니다.
- 5. 환자를 일으켜 세워 다친 다리로 걸어 보게 한다: 골절이 어긋나고 개방골절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골절 초기에는 안정, 냉찜질, 압박, 거상을 묶은 처치 원칙을 적용합니다. 부목 고정 후 손발이 창백하고 차가워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면 너무 조인 것이므로 즉시 느슨하게 풀어 주어야 한다는 점도 함께 나옵니다.

임상 시나리오

골절 부목 고정 원칙위아래 관절을 함께 고정하고 순환을 확인한다

발견한 자세 그대로 두고 위쪽 관절과 아래쪽 관절을 모두 포함할 만큼 긴 부목을 댑니다. 한쪽만 고정하면 지렛대처럼 움직여 고정 효과가 없습니다.

부목과 피부 사이에는 솜이나 천을 대고, 고정 뒤 손끝과 발끝의 색깔과 온도, 감각, 맥박을 확인합니다. 초기에는 냉찜질을 하고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둡니다.

주의

정복은 절대 시도하지 않습니다. 개방골절에서 튀어나온 뼈는 밀어 넣지 말고 멸균 거즈로 덮으며, 고정 후 창백하고 차가워지면 즉시 느슨하게 풉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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