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물기가 있는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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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간호
문제

가슴에 물기가 있는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때 옳은 방법은?

해설
젖은 피부는 전류가 흩어져 효과가 떨어지고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마른 수건으로 닦은 뒤 부착한다. 알코올은 인화성이라 사용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류를 흘려보내는 장비이므로 피부 상태가 곧 안전과 효과를 결정합니다. 젖은 가슴, 털이 많은 가슴, 금속 장신구가 있는 상황은 실기 시험의 단골 조건입니다.

젖은 피부에서의 부착 원칙
첫째, 가슴에 물기나 땀이 있으면 마른 수건으로 완전히 닦아 낸 뒤 패드를 붙입니다. 젖은 피부에서는 전류가 물길을 따라 표면으로 흩어져 심장에 도달하는 양이 줄고 화상 위험도 커집니다. 둘째, 환자가 물웅덩이나 젖은 바닥에 있으면 마른 곳으로 옮긴 뒤 사용합니다. 셋째, 알코올은 인화성이 있어 불꽃이 튀면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피부를 닦는 데 쓰지 않습니다. 넷째, 옷 위에는 절대 붙이지 않고 맨가슴에 직접 부착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처럼 물기를 닦아 낸 뒤 부착하는 것이 옳습니다. 전류가 심장으로 집중되려면 패드와 피부 사이가 건조하고 밀착되어야 한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그대로 부착한다: 전류가 표면으로 새어 나가 제세동 효과가 떨어지고 화상이 생깁니다.
- 2. 사용하지 않는다: 물기를 닦으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포기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 3. 알코올로 닦은 뒤 부착한다: 알코올은 인화성이라 불꽃이 튀면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 4. 옷 위에 부착한다: 옷이 절연층이 되어 전류가 심장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가슴 털이 많아 패드가 뜨는 경우에는 제모기로 밀거나 패드를 한 번 붙였다 떼어 털을 제거한 뒤 새 패드를 붙입니다. 목걸이나 브래지어 와이어 같은 금속은 패드와 닿지 않게 치우거나 위치를 조정하는 것도 함께 기억해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젖은 가슴과 특수 상황 대처닦고 말린 뒤 맨가슴에 밀착시킨다

가슴에 물기나 땀이 있으면 마른 수건으로 완전히 닦은 뒤 붙입니다. 환자가 젖은 바닥이나 물웅덩이에 있으면 마른 곳으로 옮기고, 맨가슴에 직접 부착합니다.

털이 많아 패드가 뜨면 제모기로 밀거나 패드를 한 번 붙였다 떼어 털을 제거하고 새 패드를 씁니다. 목걸이나 금속 장신구는 패드에 닿지 않도록 치웁니다.

주의

알코올로 가슴을 닦으면 안 됩니다. 인화성이 있어 제세동 불꽃에 화재 위험이 생기며, 물기 때문에 사용을 포기하는 것도 잘못된 판단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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