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해설정답은
1번 A알파섬유입니다. 신경섬유는 직경이 굵고 수초화(myelination)가 잘 되어 있을수록 전도속도가 빠릅니다. A알파섬유는 직경이 가장 굵고 수초가 두꺼운 섬유로, 주로 골격근의 운동 지령과 고유수용성감각(proprioception) 정보를 전달합니다. 전도속도는 약
70~120 m/s로 말초신경섬유 중 가장 빠릅니다
[1].
신경섬유 분류와 전도속도신경섬유는 Erlanger와 Gasser의 분류에 따라 직경과 전도속도로 나뉩니다. A알파섬유 다음으로 A베타섬유(촉각, 압각)가 약
30~70 m/s, A델타섬유(빠른 통증, 온도)가 약
5~30 m/s, B섬유(자율신경 절전섬유)가 약
3~15 m/s, C섬유(느린 통증, 온도, 자율신경 절후섬유)가 약
0.5~2 m/s 순으로 느려집니다. C섬유는 무수초(unmyelinated) 섬유로 전도속도가 가장 느립니다
[1].
임상 및 전기생리학적 의의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에서 전도속도는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에서는 수초화 섬유의 위축과 결절부 이상으로 전도속도가 감소하며, 복합활동전위(compound action potential, CAP)의 최대 탈분극, CAP 면적, 전도속도 분포(conduction velocity distribution, CVD) 등이 기능 저하를 반영합니다
[2]. 전기생리학적 평가에서 최대상자극(supramaximal stimulation) 강도를 표준화하면 복합근활동전위(compound muscle action potential, CMAP) 진폭과 잠복기를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전도속도 비교의 재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국가고시 빈출 관점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신경섬유의 분류와 기능, 전도속도 순서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A알파섬유가 가장 빠르고 C섬유가 가장 느리다는 순서를 암기하되, 각 섬유가 담당하는 감각·운동 기능까지 연결해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델타섬유는 날카롭고 빠른 통증, C섬유는 둔하고 느린 통증을 전달한다는 기능적 차이도 함께 기억하면 임상 추론에 유용합니다
[1]. 전도속도 저하를 보이는 말초신경병증의 전기생리학적 지표 변화는 감각·운동 기능 평가 및 중재 계획 수립의 근거가 됩니다
[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Functional signatures of human somatosensory C fibers by microneurography.일반논문Namer B, Lampert A. (2025) · DOI: 10.1097/j.pain.0000000000003605
- [2]
Enhancing diabetic rat peripheral nerve conduction velocity parameters through the potent effects of MitoTEMPO.일반논문Celen MC, Tuncer S, Akkoca A, Dalkilic N. (2024) · DOI: 10.1016/j.heliyon.2024.e41045
- [4]
Standardization of a Supramaximal Stimulation Protocol for Electrophysiological Assessment of the Intact Rat Median Nerve.일반논문Taboada TB, Pestana FM, Oliveira JT, Junior GMR, Mendonça HR, da Silva BT, de Campos NT, de Almeida FM, Martinez AMB. (2026) · DOI: 10.1155/bmri/196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