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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신생아 등쪽 허리 부위에 주머니 모양 팽윤, 털, 피부색 변화가 관찰되면 척추갈림증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하지 움직임 약화와 배뇨 조절 장애가 동반되면 척수수막탈출증이나 묶인척수로 인한 신경학적 결손 가능성이 높다.
피부 병변은 개방성 또는 잠복성 척추 이분증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다. 개방성은 신경 조직이 노출되지만 상피화되면 낭성 종괴처럼 보일 수 있고, 잠복성은 피부 표지(털, 색소침착, 함몰, 종괴)만으로도 신경관 결손을 의심해야 한다.
진단은 출생 직후 척추 초음파로 결손 부위와 척수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MRI로 척수 견인, 척수수막탈출 정도, 동반 기형을 평가한다. 신경학적 기능 평가(하지 근력, 항문 반사, 배뇨)는 예후 판정의 핵심이다.
허리 피부 표지가 있는 신생아에서 하지 움직임이 약하거나 배뇨가 어려우면 단순 피부 문제로 간과하지 말고 반드시 척추 영상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개방성 병변은 감염 위험이 있어 무균 처치와 조기 신경외과 협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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