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탄산나트륨 정맥 주입 시 혈청 칼륨이 급격히 변동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 심전도 감시와 함께 혈청 칼륨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투여 전 칼륨이 5.8 mEq/L로 높았던 환자는 교정 과정에서 저칼륨혈증으로 전환될 위험이 있다.
투여 전 뾰족한 T파는 고칼륨혈증의 초기 징후이므로, 투여 후 T파의 높이와 폭이 정상화되는지 관찰한다. 칼륨 농도가 3.5 mEq/L 미만으로 떨어지면 U파, ST분절 하강 등 저칼륨혈증 심전도 소견이 나타날 수 있다.
칼륨 농도의 급격한 변화는 심실세동 등 치명적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중탄산염 주입 속도를 준수하고 투여 중 혈청 칼륨을 2~4시간 간격으로 재확인한다. 신부전 환자는 칼륨 배설 능력이 저하되어 있어 변동 폭이 더 클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