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해설
지속적 질 향상(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CQI)은 ‘결과 확인 중심의 질 관리(Quality Assurance, QA)’와 구별되는 핵심 특징이 있습니다. 기존의 질 관리가 설정된 기준에 도달했는지를 사후적으로 점검하고 끝나는 방식이라면, CQI는
업무 과정(process) 자체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반복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구조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CQI를 “조직 내 과정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조화된 접근”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2]. 따라서 여러 구성원이 참여해 업무 과정 자체를 계속 개선한다는 5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해설
1번 ‘문제가 발생한 뒤 결과만 확인하는 데 그친다’는 결과 중심 질 관리의 전형적인 한계입니다. CQI는 결과 확인에서 멈추지 않고, 결과에 영향을 준 과정을 찾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2].
2번 ‘기준에 미달한 개인을 찾아 책임을 묻는 데 초점을 둔다’는 개인 비난 중심의 접근입니다. CQI는 개인보다
시스템과 과정의 결함을 찾아 팀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문화를 강조합니다
[2][3].
3번 ‘환자를 직접 보는 임상부서만 개선 활동에 참여한다’는 CQI의 다학제적·조직적 특성과 맞지 않습니다. CQI는 의료기관 내 여러 직종과 부서, 교육기관의 행정·인증 담당자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4].
4번 ‘최소 기준을 충족했는지만 확인하고 활동을 종료한다’는 기준 충족 여부만을 판정하는 질 관리 방식입니다. CQI는 최소 기준 충족을 넘어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므로, 활동이 일회성으로 종료되지 않습니다
[2][3].
국시 포인트
질 관리(QA)와 지속적 질 향상(CQI)의 비교는 간호관리학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QA가 ‘기준 대비 결과 평가’라면, CQI는 ‘과정 개선 + 전 구성원 참여 + 지속성’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이해하면 문제가 쉬워집니다. CQI가 보건의료 교육기관의 인증 기준으로도 자리 잡고 있다는 점
[3][4]은 ‘질 향상 활동이 임상부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논리와 연결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activities undertaken in ambulance services in Australia and New Zealand: A scoping review.일반논문Tucknott S, Finn L, Keane KN, Rose DL, Voyce C, Jolly D, Finn J. (2026) · DOI: 10.1016/j.auec.2026.05.005
- [3]
Twelve tips for translating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CQI) into scholarship.일반논문Qua K, Todd A, Hayden C, Booza J. (2026) · DOI: 10.1080/0142159x.2026.2681966
- [4]
Current landscape of formal units associated with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and accreditation in U.S. medical schools.일반논문Jansen M, Sherrod SE. (2026) · DOI: 10.1093/acamed/wvag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