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에서 자발순환이 회복된 후 목표체온유지요법을 적용 중인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부산대병원(본원, 양산) 필기시험대비 [2026년 3분기 채용] 문제집 보기
부산대병원(본원, 양산)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2회
문제

심정지에서 자발순환이 회복된 후 목표체온유지요법을 적용 중인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떨림은 산소 소모와 체온을 함께 올려 치료 효과를 없애므로 진정과 약물로 억제한다. 급속한 재가온은 혈관 확장과 전해질 이동으로 저혈압과 부정맥을 유발하므로 정해진 속도를 지키고, 저체온 동안 서맥과 전해질 변화, 혈당 이상을 함께 감시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수술 후 침상 안정 중인 환자에게 심부정맥혈전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부산대병원(본원, 양산) 필기시험대비 [2026년 3분기 채용]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목표체온유지요법(TTM)의 핵심 원리
심정지 후 자발순환이 회복된 환자의 뇌는 허혈-재관류 손상에 노출됩니다. 목표체온유지요법(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은 체온을 일정 범위로 낮추어 뇌의 대사 요구량을 줄이고,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의 손상을 완화하며, 신경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중재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TTM이 심정지 후 치료에서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하게 권고되는 신경보호 중재로 언급됩니다[2]. 다만 TTM을 적용하는 동안에는 저체온 자체가 인체에 미치는 생리적 영향, 즉 떨림(shivering), 전해질 이동, 부정맥 발생 가능성, 인슐린 저항성 등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1번은 체온이 목표 범위에 도달했다고 감시를 종료해서는 안 됩니다. TTM은 유지기(maintenance phase) 동안에도 체온 변동이 흔하며, 특히 신경중환자실 환자에서는 체온의 미세한 상승도 뇌압 상승과 이차적 뇌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서 TTM은 신경계 중증 질환 환자에게 최적의 근거를 종합하여 적용해야 하는 중재로 제시되며[1], 이는 유지기와 재가온기를 포함한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2번의 빠른 재가온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재가온 시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면 말초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고, 뇌의 대사 요구량이 급증하여 재관류 손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해질 이동(특히 칼륨)이 빠르게 역전되면서 부정맥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가온은 시간당 0.25~0.5도 이내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번은 저체온 유지 중 혈당 조절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저체온 상태에서는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고 말초 조직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고혈당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고혈당은 허혈성 뇌손상을 악화시키는 독립적 위험인자이므로, TTM 적용 중에도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인슐린으로 적극 조절해야 합니다.

5번은 저체온 유지 중 부정맥이 생기지 않는다는 가정이 잘못되었습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심근세포의 활동전위가 지연되고 전도 속도가 느려져 서맥, QT 간격 연장, 심방세동, 심실세동 등 다양한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온이 32도 이하로 내려가면 부정맥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므로 지속적인 심전도 감시가 필수적입니다.

정답 해설
4번이 옳습니다. 저체온을 적용하면 체온이 낮아지는 과정에서 우리 몸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 골격근을 수축시키는 떨림(shivering) 반응을 일으킵니다. 떨림은 산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생성을 크게 증가시켜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을 오히려 악화시키고, 체온을 목표 범위로 낮추는 것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떨림을 적극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TTM 유지의 핵심 간호입니다. 떨림 억제를 위해 진정제, 마약성 진통제, 경우에 따라 신경근차단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보온(손발을 따뜻하게 감싸는 방법)도 떨림 역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후 재가온 단계에서는 체온을 천천히 올려 혈역학적 불안정과 뇌부종 악화를 예방해야 합니다. TTM이 신경학적 예후 개선을 위한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은 만큼[2][4], 떨림 관리와 단계적 재가온은 TTM 프로토콜의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Summary of best evidence for targeted body temperature management in patients with severe neurological illness.일반논문Zhang D, Li F, Wen D, Zeng Z, Yan F, He H, Yang X. (2026) · DOI: 10.3389/fmed.2026.1781153
  • [2]
    Temperature Control after Cardiac Arrest: A Narrative Review from a Developing Country Perspective.일반논문Braga RDS, Silva GS, Kurtz P, Timerman S. (2025) · DOI: 10.36660/abc.20240696
  • [4]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in Pregnant Patients after Cardiac Arrest: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Azadikhah Jahromi S, Ostovan M, Zahedi R, Rahmanian Z, Abdollahzadeh P. (2025) · DOI: 10.30476/ijms.2024.104167.3767

임상 시나리오

TTM 적용 환자 간호 가이드떨림 억제와 안전한 재가온이 핵심

저체온 유도 시 발생하는 떨림(shivering)은 산소 소비량을 크게 증가시켜 뇌손상을 악화시키므로, 진정제신경근차단제를 사용해 적극적으로 억제해야 합니다.

재가온은 시간당 0.25~0.5도 이내로 서서히 진행합니다. 급격한 재가온은 저혈압, 부정맥, 뇌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체온 유지기에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고혈당이 흔하므로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인슐린으로 적극 조절해야 합니다.

주의

체온이 32도 이하로 내려가면 서맥, QT 연장, 심실세동 등 부정맥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므로 지속적인 심전도 감시가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부산대병원(본원, 양산) 필기시험대비 [2026년 3분기 채용] 4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