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여성이 실신 후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의식은 명료하나 혈압 85/55mmHg, 맥박 42회/분이며 심전도에서 동성 서맥이 확인되었다. 아트로핀 0.5mg을 정맥 주입한 후 맥박이 48회/분으로 증가하고 혈압이 95/60mmHg로 호전되었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출처: Ewingdo, CC-BY-SA via Wikimedia Commons
1즉시 경피 심박조율을 시행한다.
2도파민 정맥 주입을 시작한다.
3에피네프린 정맥 주입을 시작한다.
4아트로핀을 3~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하며 경과를 관찰한다.✓ 정답
5추가 조치 없이 퇴실을 고려한다.
해설
아트로핀 투여 후 맥박과 혈압이 호전된 경우에는 아트로핀을 3~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하며 경과를 관찰할 수 있다. 아트로핀의 총 최대 용량은 3mg이다. 증상이 호전되었으므로 즉시 경피 심박조율이나 승압제 주입이 필요하지 않으며, 기저 원인에 대한 평가를 병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