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상은 피부나 점막의 연속성이 끊어진 상태를 의미하며, 의학용어로는
wound라고 합니다. 임상에서는 급성 창상(acute wound)과 만성 창상(chronic wound)으로 나누어 접근하는데, 급성 창상에는 외상성 창상(traumatic wound), 피판(flap), 이식편(graft) 등이 포함되고, 만성 창상에는 욕창(pressure injury), 당뇨발 궤양 등 난치성 창상(hard-to-heal wound)이 해당됩니다
[1][3][4].
창상 관리의 핵심은 치유를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적절한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음압창상치료(negative pressure wound therapy, NPWT)가 널리 사용되는데, 이는 창상 부위에 지속적 또는 간헐적 음압을 적용하여 삼출물을 제거하고 혈류를 촉진하며 육아조직 형성을 돕는 방법입니다. NPWT는 저삼출성에서 중등도 삼출성 창상에 효과적이며, 열린 복부 창상(open abdominal wound)의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1][2].
다만 장관대기누공(enteroatmospheric fistula, EAF)처럼 위장관과 외기가 비정상적으로 연결된 경우에는 NPWT 적용이 까다로워집니다. 누공을 보존하면서 창상에 음압을 적용하는 fistula-sparing NPWT 같은 변형된 접근이 필요하며, 이는 다발성 외상(polytrauma) 환자처럼 복합적인 창상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고려됩니다
[2].
만성 창상에서는 미생물 부담(microbial burden), 특히 생물막(biofilm)에 싸인 균의 존재가 치유 지연의 주요 원인입니다. 표면을 긁어 채취하는 면봉 검사(swab sampling)는 창상 표면 아래의 병원균을 과소평가할 수 있어, 나일론 큐렛 브러시를 이용한 접선 생검(tangential biopsy)이 표면과 심부 조직의 균을 함께 확인하는 대안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4]. 욕창처럼 치유가 정체된(stalled) 창상에는 태반 동종이식편(placental allograft)을 적용하여 창상 폐쇄를 촉진하는 방법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3].
보기에서
Atrium은 심방,
Bronchus는 기관지,
Duodenum은 십이지장을 의미하므로 창상에 해당하는 의학용어는
Wound입니다
[1][2][3][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 study of a canister-based, single-use negative pressure wound therapy system in low-to-moderately exuding wounds.일반논문Amann B, Carnali M, Howaldt MN, Goueffic Y, Loschi D, Danneels M, Gibello L, Verzini F, Piffaretti G, Beele H. (2026) · DOI: 10.12968/jowc.2026.0055
- [2]
Fistula-sparing negative pressure wound therapy in a patient with polytrauma: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Meyer R, Palmer K, Bresler T, Deaconson T. (2026) · DOI: 10.12968/jowc.2024.0305
- [3]
Placental allografts for stalled pressure injuries in post-acute care: a case series.케이스리포트Kelso MR, Ricciardi B, Shahbazi S, Forsyth RA. (2026) · DOI: 10.12968/jowc.2026.0101
- [4]
Comparing flocked swab to nylon fabric curettage brush for the detection of infections in hard-to-heal wounds.일반논문Rahimian P, Low M, Lonky N. (2026) · DOI: 10.12968/jowc.2025.0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