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성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가래 배출이 어렵다. 능동호흡주기를 적용할 때, 호흡조절과 흉곽확장운동을 …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흉부물리치료 중재와 실기
문제

62세 남성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가래 배출이 어렵다. 능동호흡주기를 적용할 때, 호흡조절과 흉곽확장운동을 반복한 뒤 마지막에 시행하는 단계로 옳은 것은?

해설
능동호흡주기는 호흡조절, 흉곽확장운동, 허프 기침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호흡조절로 피로를 줄이고 흉곽확장운동으로 분비물을 이동시킨 뒤, 허프 기침으로 분비물을 배출한다. 가로막호흡과 입술오므리기호흡은 호흡조절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으나 마지막 배출 단계는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분비물 배출을 위해 날숨 동안 가슴벽에 미세한 떨림을 전달하는 기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능동호흡주기(ACBT)의 구성과 마지막 단계

이 문제는 능동호흡주기(active cycle of breathing technique, ACBT)의 구성 순서를 묻습니다. 능동호흡주기는 환자가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기도청결기법으로, 호흡조절(breathing control), 흉곽확장운동(thoracic expansion exercise), 강제날숨기법(허프 기침, huffing)의 세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처럼 기도가 쉽게 좁아지고 가래 배출이 어려운 환자에서 기침으로 인한 기관지 연축이나 피로를 줄이면서 분비물을 이동시키는 데 유용합니다.

보기 5번 허프 기침이 정답입니다. 호흡조절은 편안한 가로막호흡으로 쉬면서 피로와 호흡곤란을 줄이는 단계이고, 흉곽확장운동은 깊은 들숨으로 폐를 부풀려 분비물을 말초에서 이동시키는 단계입니다. 이를 반복해 분비물이 큰 기도 쪽으로 올라오면 마지막에 허프 기침, 즉 입을 벌린 채 빠르고 강하게 숨을 내쉬는 방법으로 분비물을 배출합니다. 이후 다시 호흡조절로 돌아가 주기를 반복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들숨근 훈련 — 저항을 이용해 들숨근의 근력과 지구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능동호흡주기의 구성 단계가 아닙니다.

2번: 이완운동 — 이완운동은 긴장 완화와 호흡곤란 조절에 쓰는 별도의 기법이며 능동호흡주기의 세 단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번: 입술오므리기호흡 — 날숨 때 기도 내압을 유지하는 호흡 기법입니다. 호흡조절 단계에서 편안한 호흡을 돕는 용도로 활용될 수는 있지만 배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가 아닙니다.

4번: 가로막호흡 — 호흡조절 단계에서 활용하는 호흡 방식입니다. 이 단계는 흉곽확장운동 앞뒤에 끼는 휴식 구간으로, 마지막 배출 단계가 아닙니다.

시험 포인트

능동호흡주기는 「호흡조절 - 흉곽확장 - 호흡조절 - 흉곽확장 - 호흡조절 - 허프 기침」처럼 호흡조절을 사이사이 끼워 반복하는 구조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허프 기침은 일반 기침보다 기도 허탈과 기관지 연축을 덜 일으키면서 분비물을 큰 기도에서 배출하는 방법이라 COPD 환자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혼동하기 쉬운 짝은 자가배출(autogenic drainage)과 능동호흡주기입니다. 자가배출은 저·중·고 폐용적에서 날숨 흐름을 조절하는 방식이고, 능동호흡주기는 세 단계의 반복이라는 점으로 구분하면 됩니다.

능동호흡주기는 환자가 자기 속도에 맞춰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호흡조절을 충분히 길게 가져가 피로와 기관지 연축을 막고, 흉곽확장운동은 보통 서너 번 깊게 들이마시도록 지도하며, 허프 기침은 낮은 폐용적에서 중간 폐용적으로 올려 가며 시행합니다. 분비물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주기를 반복하되 환자가 지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요약하면, 능동호흡주기는 호흡조절, 흉곽확장운동, 허프 기침의 세 단계이고, 분비물을 이동시킨 뒤 마지막에 허프 기침으로 배출합니다. 가로막호흡과 입술오므리기호흡은 호흡조절 단계를 돕는 방법일 뿐이며, 들숨근 훈련과 이완운동은 이 주기의 구성 단계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ACBT 적용 순서와 마지막 단계COPD 환자의 가래 배출을 위한 능동호흡주기 실무

능동호흡주기(ACBT)는 호흡조절 → 흉곽확장운동 → 강제날숨기법(FET) 순으로 순환 적용한다. 마지막 단계인 FET는 허프 기침으로 마무리하여 이동된 분비물을 배출한다.

허프 기침은 성문을 연 채 빠르게 날숨하므로 일반 기침보다 기도 압력 변화가 적어 기도 허탈 위험이 낮고, COPD 환자에서 에너지 소모가 적다.

주의

FET 단계를 생략하면 기도 청결 효과가 제한되므로, 호흡조절과 흉곽확장운동만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환자가 피로를 호소하면 호흡조절 시간을 늘려 회복 후 FET를 시행한다.

핵심 개념

심폐물리치료학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