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 탈구(knee dislocation) 환자가 내원했을 때, 외상 후 6~8시간 내에 신속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다리 조직의 괴사로 인해 하지 절단술이나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혈관 손상과, 이를 임상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신체 검진법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3노뼈동맥(radial artery) 손상 — 가슴 공간의 CP angle blunt 여부 확인
4지지띠 동맥 손상 — 엉덩이관절의 가동 범위(ROM) 측정
5오금동맥(popliteal artery) 손상 — 무릎 전방십자인대의 당김 검사(Drawer test)
해설
무릎관절이 탈구되면 주위 구조물 및 전후방 십자인대 동시 파열과 함께 오금동맥(popliteal artery) 손상이 20~80%까지 고율로 발생한다. 6~8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하지 절단이나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장 빠른 확인법인 손상당한 발등의 발등동맥(dorsalis pedis artery) 맥박을 정상 측과 비교 촉지해야 한다. 약할 경우 혈관 조형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