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혈대 적용 시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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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쇼크 응급처치
문제

지혈대 적용 시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지혈대는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맨살에 직접 감지 않고 옷 위나 패딩을 덧대어 적용해야 한다. 적용 시간 기록, 직접압박 실패 후 사용, 적용 후 해제 금지, 근위부 적용은 모두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외부 출혈이 심한 사지 손상 환자에게 직접압박과 압박붕대를 적용했으나 출혈이 계속된다. 다음으로 고려할 처치는?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제시된 문제는 병원전 응급의료 현장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혈대 적용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오답 분석 및 근거 기반 해설

4번 보기('피부 위에 직접 감아 단단히 고정한다')가 옳지 않은 이유는, 지혈대 적용의 기본 원칙 중 하나가 피부 보호와 효과적인 압박 전달이기 때문입니다. 지혈대를 맨 피부에 직접 감을 경우, 강한 압박으로 인해 피부가 꼬이거나 찢기는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혈대와 피부 사이에 옷감 등이 개입되지 않으면 압력이 균일하게 분산되지 않아 신경 및 연부조직 손상의 위험을 높이고, 충분한 지혈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혈대는 반드시 피부가 아닌, 옷 위나 보호 패드 위에 적용해야 합니다. 이는 지혈대 사용으로 인한 피부, 근육,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실무 지침입니다 .

나머지 보기는 모두 지혈대 적용의 올바른 주의사항입니다.

1번 보기('상처와 심장 사이 근위부에 적용한다')는 지혈대 적용 위치의 기본 원칙입니다. 출혈 부위로 흘러 들어가는 동맥혈을 차단해야 하므로, 상처보다 심장에 더 가까운 쪽(근위부)에 적용합니다. 이는 사지의 주요 동맥을 압박하여 출혈을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2번 보기('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한다')는 환자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지혈대 적용 시간이 길어지면 하지의 신경 및 근육에 비가역적인 허혈성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 도착 후 의료진이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적용 시간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지혈대 사용의 핵심 안전 수칙 중 하나입니다 .

3번 보기('직접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출혈에 사용한다')는 지혈대 사용의 적응증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지혈대는 일차적인 지혈 방법이 아닙니다. 먼저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방법을 시도하고, 이것이 실패하거나 불가능한 상황(예: 다발성 사지 손상, 절단, 이물질 관통 등)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

5번 보기('적용 후 절대 풀지 않고 의료진에게 인계한다')는 병원전 응급처치 단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일단 효과적으로 적용된 지혈대를 현장에서 함부로 풀게 되면, 지혈되었던 혈관이 다시 열리면서 대량 출혈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지에 고여 있던 대사 부산물이 갑자기 전신 순환계로 유입되어 심각한 재관류 손상(reperfusion injury)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혈대의 제거는 반드시 병원 환경에서 적절한 준비를 갖춘 의료진에 의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병원전 지혈대 적용 가이드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 통제의 핵심 원칙

지혈대는 직접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 위협적 사지 출혈에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적용 위치는 출혈 부위보다 심장 쪽 근위부이며, 반드시 옷 위나 보호 패드 위에 감아 피부 손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적용 후에는 적용 시간을 기록하고, 절대 풀지 않은 채 의료진에게 인계합니다.

주의

맨 피부에 직접 적용하면 피부 찢김, 신경 손상 및 불균등 압박으로 인한 지혈 실패 위험이 높아집니다. 제거는 반드시 병원에서 시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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