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열상으로 인한 다량 출혈 시 최우선 처치는 직접압박입니다. 멸균거즈를 상처 부위에 직접 대고 손으로 단단히 눌러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야 합니다. 이는 감염을 예방하고 혈소판 응집을 도와 지혈을 촉진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병원전 처치 단계에서는 신속한 지혈이 최우선입니다. 상처 주변의 머리카락을 제거하는 행위는 시간을 지연시키고 상처를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머리카락 위로라도 즉시 압박을 시행해야 합니다. 머리카락 제거는 병원에서 봉합 시 고려합니다.
지혈대는 사지 출혈에만 사용하는 도구로, 머리나 목에 적용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마에 지혈대를 두르면 기도를 압박하여 질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독약은 혈전을 용해시킬 수 있으므로 출혈이 멈추기 전에는 상처에 붓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