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면역 혈청을 주사하여 곧바로 얻게 되는 면역은 인공 수동 면역입니다.
[인공 수동 면역의 개념]
인공 수동 면역은 항독소나 감마 글로불린처럼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사람에게 주사하여 얻는 면역으로, 이론에서는 그 예로 면역 혈청을 제시합니다. 숙주가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노출 직후 빠른 방어가 필요할 때 활용됩니다.
[능동 면역과 수동 면역의 구분]
후천 면역은 병원체에 노출된 뒤 얻는 면역으로, 능동과 수동으로 나뉩니다. 자연 능동 면역은 홍역이나 장티푸스처럼 질병을 앓고 난 뒤 형성되는 면역이고, 인공 능동 면역은 BCG나 파상풍처럼 백신과 톡소이드 접종으로 얻는 면역입니다. 자연 수동 면역은 모체로부터 얻는 경태반 면역이며, 인공 수동 면역이 바로 항독소와 감마 글로불린입니다. 이와 달리 선천 면역은 종족과 개인 간 차이에서 오는 면역입니다.
[학습 요령]
면역의 종류는 획득 경로가 자연인지 인공인지, 항체를 스스로 만들었는지 받아왔는지 두 축으로 나누어 정리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예시와 함께 외우면 더 확실한데, 자연 능동은 홍역, 인공 능동은 BCG, 자연 수동은 경태반 면역, 인공 수동은 면역 혈청으로 짝지어 기억하면 좋습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인공 능동 면역은 백신과 톡소이드 접종으로 얻습니다.
- 보기 3번의 자연 능동 면역은 홍역처럼 질병을 앓은 뒤 형성됩니다.
- 보기 4번의 자연 수동 면역은 모체로부터 받는 경태반 면역입니다.
- 보기 5번의 선천 면역은 종족 및 개인 간 차이로 지니는 면역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