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은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되므로, 환자 배변 처리 후와 식사 보조 전 올바른 손 씻기와 장갑 착용이 가장 기본적인 감염관리 원칙이다.
환자가 사용한 변기나 주변 환경은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으로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일반 소독제에 저항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양시설에서 오심·구토·식욕부진 등 집단 식중독 유사 증상 발생 시 A형 간염을 의심하고, 황달이나 짙은 소변색 동반 여부를 반드시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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