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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프릴로카인, 벤조카인 등 국소마취제 노출 후 발생한 청색증과 호흡곤란은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맥박산소측정기의 SpO₂가 85% 전후에 고정되는 포화도 간극이 특징적입니다.
채혈한 혈액이 공기에 노출되어도 선홍색으로 변하지 않고 초콜릿색을 유지하는 것은 결정적 진단 단서입니다. 이는 정상 헤모글로빈의 2가 철(Fe²⁺)이 산소와 결합할 수 없는 3가 철(Fe³⁺)로 산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고농도 산소 투여만으로는 교정되지 않습니다. 특이적 해독제인 메틸렌블루를 1-2 mg/kg 용량으로 천천히 정맥 투여해야 합니다. 단, G6PD 결핍증 환자에게는 용혈 위험으로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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